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18)가 영국의 윌리엄 왕자의 탈모 증세에 대한 우려했다.
비버는 머리가 빠지고 있는 윌리엄 왕자가 탈모방지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영국 더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롤라코스터 매거진의 사진작가 스티븐 판의 화보 촬영에 참여한 비버는 "윌리엄 왕자가 탈모 치료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Propecia)를 복용하면 머리카락이 다시 자란다"고 말했다.
십대인 비버는 최근 이제 성인이 됐다고 자부하기도 했다.
미국 음악잡지 '롤링스톤' 최신호 표지모델로 나선 비버는 "더욱 남자답게 나를 다루고 있다"며 다 성장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소년처럼 나를 다루지 않는다"고 말했다.
비버의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은 비버에게 두 가지 다른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브라운은 "비버는 거의 다 자랐지만 아직 십대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면서도 "그는 말 그대로 청소년과 같다"고 설명했다.
비버의 멘토인 팝스타 어셔는 "비버의 성숙함은 아버지 없이 자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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