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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남자 자막 오기, 연거푸 틀린 맞춤법 논란…“착한 맞춤법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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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기자

승인 : 2012. 09. 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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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남자 자막 오기/사진 = KBS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차칸남자 자막 오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 이나경)의 첫 방송이 나간 이후 자막 오기 논란이 일었다.

자막 오기 논란은 이날 방송에서 다룬 서은기(문채원)와 서은기가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회사의 화장품을 사용하고 피부 트러블이 일어났다며 컴플레인을 제기한 고객 사이에서의 대화 장면에서 제기됐다.

둘의 대화는 일본어로 진행됐기 때문에 장면 하단에는 시청자 편의를 위한 한글 번역 자막이 병행됐다.

자막 어미에는 “되요, 하구요, 께요” 등 틀린 맞춤법이 연거푸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었다.

누리꾼들은 “명색이 공영방송인데 이래도 되나요?”, “보는데 계속 신경쓰였어요”, “착한 맞춤법 부탁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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