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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새로운 ‘착지기술’ 특허 발표에 누리꾼 ‘옥신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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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림 기자

승인 : 2013. 03. 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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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추락하는 아이폰에 착지 지점을 바꾸거나 속도를 줄여 파손을 방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특허를 출원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가지각색이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씨넷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1년 9월 애플이 출원한 '전자기기에 대한 보호 매커니즘'이라는 특허가 미국 특허청에 공개됐다.  

이는 아이폰 내부에 압축가스용기를 사용해 기기가 추락할 때 디바이스의 방향을 변경하게끔 한다. 추락 시 아이폰을 회전시켜 깨지기 쉬운 디스플레이 스크린 쪽이 아닌 모서리나 뒷면 등 좀 더 튼튼한 지점이 바닥에 닿도록 한다.  

애플은 특허에서 "이 방법은 기기가 추락할 때 방향을 바꾸도록 하는 설정을 적용해 덜 취약한 부분으로 착지가 가능하도록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폰이 떨어질 때 날개를 작동시켜 속도를 늦추고 이를 통해 충격을 줄일 수 줄이는 방법도 소개됐다. 일종의 낙하산과 같은 역할을 해주는 셈이다.  

누리꾼들은 “흠.. 날개를 달아 날아가서 달리는 차바퀴밑으로 날아가는일만 없길”, “차라리 소재개발을해서 충격에도 깨지 않는 소재를 쓰는것이 더 현명한것 아닐까”, “기능은 낮추고! 내구력은 올렸다. 특허도 냈으니까 더 비싸게 팔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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