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TV 채널재배치 사업은 ‘디지털전환특별법’에 의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TV 방송으로의 전환을 완료하고 2단계 사업으로 지상파TV 디지털 방송채널 재배치를 통해 효율적인 주파수 활용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6월부터 지역별 순차적으로 채널 재배치가 이뤄진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전국 디지털TV 방송 전환 용역사업을 단독으로 수주해 전국 22만 5000여 가구에 대한 디지털컨버터 및 안테나 설치 관리용역을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디지털TV 채널재배치에 앞서 공동주택 수신 실태조사 및 채널 재설정 방문교육과 수신설비(DSP)의 일부 교체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개별가구의 채널 재설정 방문 지원과 안테나 개보수를 지원한다.
또 NCSI 국가 고객 만족도 1위 사업자의 축적된 경험을 활용해 댁내 배선정리, 크리닝 서비스, 속도·바이러스 점검, 최적화 등 PC점검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여기에 노인, 장애인 등 기술적 취약계층에게는 TV 기증, 청소, 연탄배달 등 봉사활동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종봉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부문장은 “정부의 디지털TV 전환사업의 1단계, 2단계 사업에 모두 참여해 대국민 기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무엇보다도 노인, 장애인 등 기술적 취약계층이 디지털TV 시청에서 소외 받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