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리즈 위더스푼 “바람에 치마 날려...” ‘노팬티’ 굴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826953

글자크기

닫기

이슈팀 기자

승인 : 2013. 06. 18. 09:47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노팬티로 엉덩이가 노출되는 '굴욕'을 당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 닷컴은 최근 위더스푼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거리를 걷다 속옷을 입지 않은 맨 엉덩이를 파파라치들에게 노출하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위더스푼은 흰색 블라우스와 재킷에 화려한 레드 스커트를 입고 패션 감각을 뽐냈으나 갑자기 불어닥친 바람에 이 같은 굴욕을 당했다.


 
이슈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