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기요금인상에 수요자들 에너지 절약 아파트 관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896995

글자크기

닫기

신현우 기자

승인 : 2013. 11. 21. 10: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건설사들이 관리비 절감 아파트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전기요금(평균 5.4%) 인상에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이 최근 공급하는 아파트에 태양광·지열 등의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과 조명·난방 등의 원터치 제어가 가능한 첨단 IT 시스템을 속속 적용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이달 평촌신도시에 공급하는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의 경우 대기전력 차단시스템·LED조명 등 에너지 절약 시스템이 적용된다.

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C1-2블록에서 선보인 주상복합 아파트 ‘위례2차 아이파크’는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 설비·고효율 단열재·녹색건축물인증 우수등급 이상·건축물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이상 등을 적용해 그린하우스로 설계된다.

롯데건설이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신령리에서 분양 중인 ‘안성 롯데캐슬’은 일괄소등 및 가스차단 스위치·대기전력차단 콘센트·자동센서 현광조명등·LED욕실 센서등·실별 온도조절기 등의 에너지절약 시스템이 도입된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서울시 마포구 아현뉴타운에서 분양 중인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입주민 공용부분에 태양광 에너지와 세대 내에서는 전력소비가 적은 LED조명을 사용한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을 가동해 관리비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와 더불어 전기 요금 인상 소식에 수요자들이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 에너지 절약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와 적용되지 않은 아파트의 관리비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
신현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