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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이 최근 공급하는 아파트에 태양광·지열 등의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과 조명·난방 등의 원터치 제어가 가능한 첨단 IT 시스템을 속속 적용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이달 평촌신도시에 공급하는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의 경우 대기전력 차단시스템·LED조명 등 에너지 절약 시스템이 적용된다.
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C1-2블록에서 선보인 주상복합 아파트 ‘위례2차 아이파크’는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 설비·고효율 단열재·녹색건축물인증 우수등급 이상·건축물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이상 등을 적용해 그린하우스로 설계된다.
롯데건설이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신령리에서 분양 중인 ‘안성 롯데캐슬’은 일괄소등 및 가스차단 스위치·대기전력차단 콘센트·자동센서 현광조명등·LED욕실 센서등·실별 온도조절기 등의 에너지절약 시스템이 도입된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서울시 마포구 아현뉴타운에서 분양 중인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입주민 공용부분에 태양광 에너지와 세대 내에서는 전력소비가 적은 LED조명을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