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한미정상 대화 유출 외교관 파면 ... 국민 절반 '찬성'

    한미정상 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주미 대사관 소속 참사관을 파면한 것에 대해 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이 잘한 것이라고 봤다. 아시아투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알앤써치(소장 김미현)에 의뢰해 실시한 6월 1주차 주간 정기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0%p)에서 외교관에..

  • [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국민 절반 이상 "한·미 정상 통화 유출 외교관 파면 정당"(상보)

    국민 10명 중 5명 이상이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와 같은 8350원 수준으로 동결돼거나 인하해야 한다고 답했다.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은 42.6%였다. 오는 7월15일까지는 내년 최저임금을 최종 결정해야 하는 정부·여당으로서는 동결과 인하, 인상 사이에서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 [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자영업자·은퇴자, 내년 최저임금 인상 부정적…70% 이상 "동결하거나..

    아시아투데이가 내년도 최저임금의 적정 수준을 물은 국민 여론조사에서 올해 8350원 수준으로 동결하거나 오히려 더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절반 이상인 56.4%로 나타났다. 특히 자영업자와 은퇴자들은 70% 이상이 "동결하거나 낮춰야 한다"고 답해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 [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서훈·양정철 회동' 총선개입 아니다 45.6%

    최근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진 것을 두고 정치권 안팎에서 설전이 오가고 있다. 국민들은 이들의 지난 21일 만찬 회동이 국정원의 국내 정치 개입이라는 야당측 의견에는 크게 동의하지 않았지만 부적절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투..

  • [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국민 56% "내년 최저임금 동결·인하해야"(종합)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적용될 최저임금 심의를 법정 기한인 오는 27일까지는 마쳐야 한다. 정부가 2020년 최저임금을 오는 8월5일까지 고시해야 한다. 20일 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감안하면 7월15일까지는 최종 결정을 지어야 한다. 이를 위해 최저임금위는 오는 5일부터 서울지방고용노동..

  • [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한국당 2주만에 올해 최고치 경신…민주당 39% 한국당 35%(상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35%를 돌파하며 2주만에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39.1%인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도 3.8%p로 최저치다. 또 우리 국민 10명 중 6명은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에 대해 불만족하며 새 인물로의 교체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 [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보수 결집' 덕 본 한국당 올해 최고 지지율 35%

    패스트트랙 논란 정국에서 보수층이 결집하며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시아투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소장 김미현)에 의뢰해 실시한 5월 4주 정기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39.1%, 자유한국당이 35.3%로 동반 상승..
  • [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 불만족" 60% vs "만족" 31%

    20대 총선에서 선출된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에 대해 우리 국민들은 대체로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에 대해 불만족한다고 답한 국민은 10명 중 6명 이상인 반면 10명 중 3명가량은 만족한다고 긍정평가해 두 배가량 차이를 보였다. 아시아투데이가 여론조사 전문..

  • [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내년 총선 국회의원 대폭 물갈이?…국민 59% "현역 아닌 새 인물이..

    내년에 치러지는 2020년 총선에서 현역 국회의원들이 대폭 교체될 수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 10명 중 6명가량이 내년 총선에서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보다 새로운 인물이 선출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역 지역구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다시 뽑히기를 원하는 국민은..

  • [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국민 59% "내년 총선 물갈이 원해"(종합)

    우리 국민 10명 중 6명은 제20대 현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불만과 함께 새 인물로 교체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내년 4월 총선을 1년도 채 남겨 놓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 국회의원 중에서 21대 국회에서 다시 볼 수 있는 의원이 몇 명이나 될지 주목된다. 내년 총선을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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