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5주년 3·1절' 강달성 선생 등 독립유공자 103명 포상
    국가보훈부가 충남 아산군 신창면에서 만세시위를 이끈 강달성 선생, 암살단 단원으로 친일파 처단에 앞장선 김화룡 선생 등 독립유공자 103명에 대해 포상한다.28일 보훈부에 따르면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포상엔 건국훈장 17명(애국장 4, 애족장 13), 대통령표창은 86명이 대상이다. 포상자 중 생존 애국지사는 없다. 건국훈장과 대통령표창은 제105주년 3·1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후손에게 수여..

  • 신원식, 美 국방장관과 통화 "한반도, 힘에 의한 평화 구현 노력"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전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의 굳건함을 재확인했다. 이번 통화는 오스틴 장관 업무 복귀 후 교전 중인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을 제외하면 첫 번째 국방장관간 공조통화다. 양 장관은 통화에서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북한의 올해 수차례 미사일 발사, 해상에서의 각종 도발 등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무분별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양 장관은 러시아..

  • 방위사업청, HD현대중공업 KDDX 사업 입찰자격 유지(종합)
    HD현대중공업에 대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건조 사업 입찰 참가자격이 유지된다.방위사업청은 27일 "오늘 오후 2시부터 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HD현대중공업에 대한 입찰 참가자격 제한 여부를 심의했다"며 "계약심의위 심의결과, HD현대중공업 부정당업체 제재 심의는 행정지도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이 국가계약법 제27조 1항 1호 및 4호 상 계약이행 시 설계서와 다른 부정 시공, 금전적 손해 발생 등 부정한..
  • 2024 대한민국 외교·안보·통일 토론 페스티벌 3월 개최
    국민들이 외교·안보·통일·국방 분야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는 장이 마련된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국립외교원, 국립통일교육원, 국방대학교 국가안전보장문제연구소가 공동 개최하는 '2024 대한민국 외교·안보·통일 토론 페스티벌'이 3월 열린다. 외교안보 유관기관들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대국민 정책 토론대회를 기획·진행하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대회는 예선(서류심사), 본선, 결선..

  • 육군, 실전성 높인 훈련으로 '압도적 전투원' 육성
    육군은 개인·공용화기 사격능력과 친숙도 향상을 위한 사격훈련 개선방안을 적용, 실전적 전투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최신 개인 전투체계 '워리어플랫폼'으로 무장한 특공연대 장병들은 경기도 파주의 1군단 특공연대 사격장에서 실제 전투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적 사격훈련을 벌였다. 대대 전 장병이 개인·직책별로 보급된 워리어플랫폼 전투체계를 착용한 가운데 '무작위 임의표적(돌연표적) 제압식 사격'과 '조우전 상황 하..

  • 신원식 "北 정찰위성, 일하는 징후 없어…軍, 4월 군사위성 2호기 발사"
    북한이 지난해 11월 쏘아올린 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정상 궤도는 돌고 있지만 정찰 등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군 당국은 평가했다.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지난 26일 국방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북한 위성이) 궤도는 돌고 있고, 돌고 있다는 신호는 정상적으로 수신된다. 하지만 일을 하는 징후는 없다. 하는 것 없이, 일없이 돌고 있다"고 말했다.군 당국은 위성이 자기 위치 신호를 발신하는 것 외에 지상을 관측하거나 촬영물을 전송하..

  • 신원식 "한미 연합훈련 2배 늘려…즉·강·끝해야 확전안돼"
    다음달 진행되는 올해 상반기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에서 야외기동훈련(FTX) 횟수가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다.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지난 26일 국방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한·미 연합 FTX를) 20여 회 실시했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50회에 가까울 정도로 훈련이 많아졌다"며 "한·미 연합 연습을 강화할수록 북한이 전쟁을 일으켜 얻을 수 있는 손실이 이득보다 더 커진다"고 강조했다.신 장관은 "북..

  • 신원식 "北→ 露 포탄 수백만발 갔다…컨테이너 6700개 분량"
    북한에서 러시아로 수백만 발의 포탄이 수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에서 러시아로 넘어간 컨테이너가 약 6700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포탄으로 환산하면 152㎜ 포탄 300만발, 122㎜ 방사포탄이면 50만발 이상으로 추정된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지난 26일 국방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작년 7∼8월 이후 북한에서 러시아로 넘어간 컨테이너의 양보다 러시아에서 북한으로 넘어간 양이 30% 이상 많다"며 "포탄이 갔을 가능성이..

  • 강정애 보훈부 장관, '만해 한용운' 유족 한영숙 여사 위문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7일 오후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만해 한용운(1962년 대한민국장) 선생의 유족 한영숙(89) 여사를 위문한다.강 장관은 이날 한영숙 여사 자택에서 대통령과 장관 명의의 위문품을 전수하고 환담을 나누고 고령에 따른 건강 등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필 예정이다.한용운 선생은 1919년 독립선언서 초안을 검토한 뒤, 3월 1일 인사동의 태화관에서 민족대표 33인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는 등 독립선언식을 끝내고 만세삼..

  •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2·28민주운동 숭고함 널리 알린다
    '제64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이 28일 오전 10시 대구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기념식에는 2·28민주운동 참여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미래 세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국가보훈부는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인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64주년을..

  • 30년 이상 국민 안전 지켜온 경찰·소방관 국립호국원 안장 허용
    30년 이상 경찰관과 소방관으로 근무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제복근무자들의 국립호국원 안장이 허용된다. 국가보훈부는 경찰과 소방관으로 30년 이상 재직한 뒤 정년퇴직한 제복근무자를 국립호국원에 안장하는 내용의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국립묘지법) 개정안'이 최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27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국립묘지법 개정안은 내년 2월 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현행법은 국가수호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에 대한 예우를 위..

  • "국산 최첨단 유도무기 대규모 수출 쾌거"…LIG넥스원, 중동서 K-방산 새 역사 썼다
    최첨단 유도무기 수출은 후발주자가 진입하기 어려운 난공불락의 시장으로 여겨진다. 극소수의 선진국들이 관련 시장을 선점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좌우하는 무기체계로서의 '성능'은 물론 수출 대상 국가와의 폭 넓은 '신뢰 관계'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달 초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진행된 한국과 사우디 국방장관 회담에서 약 32억 달러(약 4조 2500억원) 규모의 LIG넥스원의 '천궁 Ⅱ' 수출계약이 공개됐다. 해외 선진국..

  •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귀환 국군포로 위문 "재북 국군포로 송환 등 협력방안 모색"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는 26일(월) 6·25전쟁 국군포로 이대봉(93)·강희열씨(91)의 자택을 위문했다. 이날 위문엔 국방부 군비통제비확산정책과장 등 관계관도 동행했다.이대봉 귀환 국군포로는 1952년 5월 28일에 21세의 나이로 입대하여, 육군 제2사단 32연대 소속으로 참전했다. 1953년 6월 28일 백마고지 전투에서 중공군에 포로가 되었고, 북한에서 아오지탄광·6.13탄광 노동자로 생활을 하다가 2006년 9월 28일 귀환했다..

  • 서울 강남3구·경기 분당 등 339㎢ 군사시설보호구역 푼다
    비행안전구역 제한고도로 건축물의 신축·증축·용도변경이 제한받아온 서울 송파·강남·서초구 일원과 경기도 성남 일원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이하 보호구역)이 해제된다.국방부는 군 비행장 주변 287㎢, 작전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 접경지역 38㎢, 민원이 있는 지역 14㎢ 등 총 339㎢에 대해 보호구역을 해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여의도 면적의 117배에 이르는 지역이 혜택을 보게 됐다.군사시설보호구역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을 보호하고 군..

  • 신원식 "한미 연합방위태세 바탕 '힘에 의한 평화' 구현"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26일 오전 카를로스 델 토로(Carlos Del Toro) 미국 해군성장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및 역내 안보정세, 대북 공조방안, 방위산업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신 장관은 지난해 40여 년만의 핵추진 탄도유도탄 잠수함(SSBN) 방한 등 '확장억제 실행력'과 '전략자산의 정례적 가시성' 제고를 위한 미 해군의 적극적인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델 토로 장관은 한미동맹은 한반도 및 역내 안보의 핵심축이라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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