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안전관리원, 올해 1665km 지반탐사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은 6일 지반침하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전국 지자체 관할 차도와 보도 1665km에 대한 지반침하 안전점검(지반탐사)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해 탐사했던 1386km보다 20% 늘어난 것이다.탐사 대상은 각 지자체가 관리원이 운영하는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을 통해 신청한 구역 중에서 선정했다. 지반침하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집중호우 전후에는 탐사 대상을 별도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관리원은 불시에 발생하는 지반..

  • 빌라 등 깜깜이 관리비 전국 430만가구
    비아파트에서 제2의 월세로 문제가 많은 깜깜이 관리비 개선을 위해서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6일 윤성진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표한 '깜깜이 관리비 부과 실태와 제도개선 방안'에 따르면 빌라 등 비아파트에서 약 429만6000가구가 관리비 제도 공백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전체 가구의 20.5%를 차지한다. 연구원이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2019년 2분기에서 지난해 2분기 사이의 임차(세입자)..

  • 불황에 사라진 '출혈 수주'…정비사업 시공사 찾기 '별따기'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 정비사업 수주시장에서 시공사들의 '출혈 경쟁'이 사라졌다. 한때 수주를 위해 건설사들끼리 피 터지는 경쟁을 벌였던 것과는 딴판이다. 건설사들이 원자잿값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인한 사업성 악화를 우려해 경쟁 입찰에 참여하는 것을 꺼려해서다. 이렇다 보니 재개발·재건축 시공사 선정에서 무응찰 또는 단독 입찰을 하는 사업장들이 속출하고 있다.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서울에서 확정된 재건축·재개발 시공사 선정 6건 중..

  • "건설노조 횡포에 물러서지 않을 것…불법행위 중단하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는 6일 오전 경기 화성 푸르미르 호텔 대회의장에서 '건설노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건설업계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궐기대회는 김상수 건단련 회장을 비롯해 전국을 대표하는 건설인 1000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1일 열린 '건설현장 불법행위 건설 관련 협회 및 공공기관 간담회'의 후속조치이기도 하다.김 회장은 "우리 건설업계는 정부가 건설노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발벗고 나선 것에 대해 적극..

  • 서울시, 국가 통계보다 빠른 '서울형 주택실거래가격지수' 개발
    서울시는 국가 통계보다 한발 앞서 집값 움직임을 보여주는 '서울형 주택실거래가격지수'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지수는 신고일을 기준으로 실거래가를 분석·공표하기까지 시차를 15일로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3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데이터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확보한 후 올해 중 본격 도입 예정이다.현재 주택시장에서는 다양한 기관들이 실거래가·호가 등의 자료를 기초로 주택시장의 주·월 단위 지수를 생산해 공개하고 있다. 그러나 시세 기반 지수..

  • 주택임대인협회 "전세사기, 무분별한 전세자금 대출 등 때문"
    대한주택임대인협회는 전세 사기의 원인을 무분별한 전세자금 대출 및 무리한 임대주택 보증가입 의무화로 지목했다. 한편 등록주택 임대사업제도에 대한 비판에는 마녀사냥이라고 일축했다.협회는 6일 입장문을 내고 "등록임대주택은 보증금 미반환 시 불이익이 상당하고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해 보증금 미반환 위험이 현격히 낮다"며 "그런데도 제대로 된 근거 제시도 없이 정부와 언론이 임대사업자에게 (전세사기) 원망의 화살을 돌려 주택임대인을 매도하고 있다..
  • 코레일, 열차 승차권 예약발매 장애 "해외발 디도스 공격 추정"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6일 오전 6시 10분경 발생한 열차 승차권 예약발매장애와 관련, 디도스 공격에 따른 장애 발생으로 추정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22시경부터 해외발로 추정되는 디도스(DDoS) 공격이 지속 탐지됐으며 디도스 대응 과정에서 오류로 인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코레일측은 보고있다. 디도스 공격에 따른 코레일 내부 전산 시스템의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예매자에게 장애상황과 열차이용 안내에 대한..

  • 한화 건설부문, 경기 평택 '포레나 평택화양' 선착순 계약
    한화 건설부문은 경기 평택 화양지구에 공급하는 '포레나 평택화양'이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선착순 계약은 계약 포기, 청약 부적격 등의 이유로 계약되지 않은 잔여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역, 주택소유 유무와 관계없이 계약 가능하다. 중도금 무이자와 1차 계약금 정액제 등이 적용된다. 또 소유권 이전 등기 전 분양권 전매도 된다.단지는..

  • 원희룡 "화물 운송 기생 구조 타파…지입제 개선 나설 것"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6일 "화물 운송산업의 근본적인 문제는 놔두고 임시방편으로만 그때그때 모면하다시피 지금까지 끌어왔던 구조적 문제점을 이번 기회에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원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화물 운송사업 정상화 방안' 당정협의회에서 "실제로 일하지 않는, 국가 면허를 독점해서 중간에서 수익을 뽑아가는 그런 기생 구조를 타파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원 장관은 우선 "운송 일감 제공 없이 번호판 장사, 도장값 등 여..

  • 안전운임제 폐지, 표준운임제 도입…화물차 '번호판 장사' 퇴출
    정부가 지난해 화물연대 파업의 불씨가 된 화물차 '안전운임제'를 없애고 강제성이 완화된 '표준운임제'로 개편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또 앞으로는 정상적인 운송업을 하지 않은 채 화물차 운전자에게 영업용 화물차 번호판을 빌려줘 사용료만 챙기는 운송사는 시장에서 퇴출된다. 국토교통부는 6일 당정협의를 거쳐 이런 내용을 담은 '화물운송산업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9일 종료된 화물연대 총파업 이후 화주·운수사·차주(화물연..

  • 부영그룹 새 회장에 이희범 전 산업부 장관 취임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부영그룹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부영그룹은 지난 4년 8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신명호 회장을 대신해 이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이 회장은 풍부한 경험과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를 갖춘 인사로, 그룹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 회장직을 맡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이 회장은 취임식에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대아파트를 공급해 무주택자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 쌍용건설, 현장 안전 집중 점검…"올해도 중대재해 발생 막을 것"
    김인수 쌍용건설 사장이 주요 공사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관리 강화에 나섰다. 쌍용건설은 지난 4일 김인수 사장이 서울 송파 오금 아남 리모델링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황 및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리모델링 현장은 기존 구조물의 주요 뼈대만 살린 채 공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안전관리가 특히 중요하다.이날 김 사장은 아침조회 및 안전미팅(TBM)에 참석하고 안전, 품질, 공정관리 등을 점검했다. 이후 협력업체 사장단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

  • SK에코플랜트, 북미 환경·에너지 시장 공략 '시동'
    SK에코플랜트가 미국, 캐나다 등 북미 환경·에너지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SK에코플랜트는 6일 지분 100%를 보유한 북미 법인 'BETEK'의 사명을 'SK에코플랜트 아메리카스(SK ecoplant Americas)'로 변경했다고 밝혔다.SK에코플랜트 아메리카스(SK ecoplant Americas)는 기존 연료전지 사업은 물론 추가적인 환경·에너지 분야 사업 확장에 나선다.이번 사명 변경도 사업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환경·에너지 분야..

  • 한화 건설부문, 대전 유성 '포레나 대전학하' 선착순 계약
    한화 건설부문은 대전 유성구 학하동 일대에 공급하는 '포레나 대전학하'의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선착순 계약은 일부 잔여가구를 대상으로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는 제도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계약금은 1차 1000만원 정액제가, 중도금은 60% 무이자가 적용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21개동,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1754가구(1단지..

  •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호실 단위 소유 금지
    이르면 이달 말부터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를 호실 단위로 구분소유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기숙사를 한 호실씩 개별 분양받아 임대 놓을 수도 없게 된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를 투기 수단으로 매매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일 차관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이번 주 국무회의를 거쳐 이달 중순께 공포될 예정이다. 이는 국토부가 건축법 시행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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