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파워] 이재현의 CJ, 실적 개선세…주가도 날갯짓 할까

    CJ그룹 계열사들이 잇따라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주가도 본격 날개를 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룹 내 가장 비중이 큰 CJ제일제당의 경우 지난해 기저 부담에도 불구하고 전 사업부문이 고루 성장하며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특히 인수 당시엔 ‘승자의 저주’라는..

  • [마켓파워] '삼성家 미운오리' 정진택號 삼성중공업, 주가 '3대 악재' 돌파구는?

    지난해 말 취임한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의 어깨가 무겁다. 삼성중공업이 악재를 한 번에 맞았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 삼성중공업은 영업적자 5068억원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고, 공매도 세력의 표적이 됐다. 부채비율도 2018년 111.7%에서 올해 1분기 기준 262%로 악화된 상..

  • [마켓파워]'효성 3총사' 주가 급등하자… 조현준 회장, 4개월 만에 6000억 돈방석

    효성티앤씨·첨단소재·화학 등 효성그룹의 ‘소재 3총사’ 주가가 올 들어 급등하면서 오너 일가의 지분가치도 급등했다. 조석래 명예회장과 조현준 회장, 조현상 부회장 등 3명의 지분가치는 연초 대비 1조3000억원 이상 늘었다. 특히 조 회장의 지분가치는 6000억원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 [마켓파워] 상속 확정된 삼성그룹株, 배당금 '2배'로 확대하나

    삼성 지배주주 일가의 상속비율이 확정되자 그룹 전반의 배당확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고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상속받은 지분에 대한 세액은 약 11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상속분을 고려하면 유족들은 향후 5년 동안 5조원 중반 수준의 배당금을 받게 된다. 이들이 연부연납(6..

  • [마켓파워]"재무구조 개선에 계열사 동원했지만"…고민 깊어지는 롯데

    호텔롯데와 롯데쇼핑 등 롯데그룹의 계열사들의 재무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최근 재무구조 개선에 참여한 4개 계열사의 최근 3년 간 부채비율이 109%에서 170%까지 상승하는 동안 유동비율은 98%에서 84%로 낮아졌다. 호텔·유통업은 제조업과 달리 현금 유동성이 풍부한 업종으로..

  • [마켓파워] 삼성생명 지분 쥔 삼성家 삼남매, 향후 행보는?

    일단 급한 불은 껐다. 지난달 30일 상속세 마감 시한에 맞춰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지분 정리가 마무리되면서 이재용 부회장 체제를 중심으로 한 그룹 경영의 전반적인 윤곽은 드러났지만 삼성의 변화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모친 홍라희 여사가 상속 포기에..

  • [마켓파워] "실적은 부진한데 주가는 상승?" 실적·주가 괴리감 큰 고평가 종목은 어디?

    코스피지수가 최근 3200선을 넘자, ‘고평가 종목’ 투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다음 달 3일 공매도의 부분재개를 앞두고 주요 타깃으로 부상했다. 증시 활황에 일부 기업들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주가는 성장 기대감에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기업가치 대비 고평가된 종..

  • [마켓파워]한화시스템 몸집불리기에 계열사 지원사격…'김승연 복귀' 한화, 승계 속도내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경영에 복귀하면서 승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이 진행하는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이치솔루션 등이 지원 사격에 나서면서다. 관계사들이 유증 참여 의사를 밝히자 한화시스템의 주가가 하루 새 10% 가까이 급등했..

  • [마켓파워] 외형 키우는 정기선號 현대중공업지주, 시장은 기대반 우려반

    현대중공업지주가 적극적인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다.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은 최근 자회사 지분 매각대금으로 수소 밸류체인 구축 및 인공지능(AI) 사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대우조선해양 인수,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등으로 기존 사업 부문 성장도 꾀하고 있다. 현대중..

  • [마켓파워] 이선호, 1000억 종잣돈 마련했지만…더디 가는 CJ 승계시계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이 경영권 승계를 위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근육과 신경이 소실되는 유전병을 앓고 있는 이 회장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면 경영권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경영권 승계의 핵심은 지주사인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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