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해남 만희농장, 동물복지 한우농장 전국 1호

    전남도는 해남 북평면에 있는 만희농장이 전국 최초로 정부의 ‘동물복지축산 한우 농장(동물복지-15-14-4-1)으로 인증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제도는 동물이 본래의 습성을 유지하면서 살도록 관리하며 동물 복지를 증진한 축산농장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2012년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만희농장을 포함 총 300개소가 인증 받았다. 축종별로 한우 1, 돼지 17, 젖소 17, 닭 265농가다. 한우농장은 가축 운동..

  • 충남도서관, 광복 이후 옛 교과서 영인본 200여권 전시

    “충남도서관에서 광복 이후부터 1960년대까지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가 어떤 교과서로 공부했는지 확인하세요.” 충남도서관은 ‘지금은 볼 수 없는 옛날 교과서’를 주제로 다음 달 3일까지 옛 교과서 영인본 200여 권을 도서관 내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하는 교과서는 독립 직후 미 군정기부터 6·25전쟁 직후까지 교육과정인 교수요목기 교과서와 그 이후인 제1·2차 교육과정 당시 사용한 교과서로 구성됐다. 충남도서관은 해당 교과서..

  • 광명시, 기후위기 대응 위해 청소년들이 나섰다

    경기 광명시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정책에 지역 청소년들도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광명시는 광명시청소년재단 해냄청소년활동센터 소속 ‘청소년그린뉴딜 홍보단’이 최근 위촉식을 갖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15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그린뉴딜홍보단’은 앞으로 광명시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시민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그린뉴딜 정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 순천, 공공건축물 '설계에서 운영까지' 시민참여...공간형 민주주의 도입

    전남 순천시가 공공건축물인 공익활동지원센터와 신청사 부지 가족센터에 설계에서 운영까지 시민참여방식을 도입한 ‘순천형 공간민주주의’를 시범적으로 도입해 건립한다. 18일 순천시에 따르면 그동안 공공건축물은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간임에도 공공기관에서 일방적으로 조성해 제공한 후 이용을 요구했던 반면, 순천시는 이용자인 시민 중심의 공간을 조성하고 순천시만의 정체성을 담은 건물·공간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과정 등을 통해 시민들 누구나 편하게 이용..

  • 충남소방본부, 갯벌 고립사고 인명구조 더 빨라진다

    충남소방본부가 갯벌 고립사고 시 신속한 대응방안을 담은 ‘갯벌 고립사고 인명구조대책’을 발표했다. 18일 충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갯벌 고립사고는 총 175건으로 119구조대에 의해 96명이 구조됐다. 문제는 2018년 33건, 2019년 42건에 그쳤던 고립사고가 지난해 100건(138%↑)으로 치솟았다는 점이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교적 타인과 접촉을 피해 인적이 드문 바다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사고..

  • 윤화섭 안산시장, '상호문화 특례시'승격으로 세계시민 주거단지 만든다

    경기 안산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도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된 도시이기도 하다. 나아가 국제 상호문화도시를 중심축으로 하는 ‘상호문화 특례시’ 승격을 위한 도전장도 내밀었다. ‘상호문화도시’지정으로 실질적인 행정수요를 고려해 행정·재정·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특례를 부여받은 데 따른 자신감의 발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특례시 승격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한국형 상호문화도시’..

  • 코로나19로 포장·배달업 출원 증가…방문·외식업은 출원 정체

    특허청은 지난 한 해 동안 2019년에 비해 가정배달음식점, 포장판매식당, 테이크아웃식품서비스업 등 포장·배달 관련 음식서비스업을 지정한 상표 출원이 31.1%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출원된 음식점 관련 상표들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포장·배달과 관련된 음식서비스업이 증가해, 상표가 실물시장 상황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직장인 재택근무 활성화, 학생들의 비대면 원격수업 증가, 외식 및 사적모임..

  • 세종시, 19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 시범 운영

    세종시는 19일부터 보람동주민센터에서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체결시 계약 당사자가 임대료, 임대기간 등 계약의 주요 내용을 신고하도록 한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임대차 계약시 합리적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한 제도다. 지난해 8월 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6월부터는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
  • 농어촌公 경기지역본부 "연천군 지하수 자원 조사를 통한 관리대책 수립 추진"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연천군 농촌지역 지하수자원관리사업에 착수하고 농촌 지하수 자원의 지속적 개발·이용 및 보전을 위한 정밀조사에 나선다. 18일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농어촌공사는 2004년 화성시를 시작으로 2020년 양평군까지 경기도 15개 시·군에서 농촌지역 지하수 이용 및 관리대책 수립을 완료했다. 지하수자원관리사업은 빈발하는 가뭄과 수질오염에 대비해, 수질·수량관리지역을 선정하고 용수공급계획 대책을 제시해 농촌 지역의 안정적..

  • 김영록 전남지사 “기후 온난화 대응, 아열대 과수 재배단지 확충 지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7일 장흥군 용산면에 위치한 애플망고 농장 ‘아름농원’을 방문해 재배시설과 유통상황을 점검하고 재배농가를 격려했다. 김승미 아름농원 대표는 “애플망고는 초기 자본이 많이 들고 난방비 등이 부담되지만 고소득이 보장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재배를 희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기후 온난화에 대응해 아열대 과수의 재배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을 강화하고 재배단지를 확충하는데 행·재정적인 지원을..

  • 인천시, 온실가스 배출량 2030년 30.1% 감축...2040년 80.1% ↓

    인천시가 오는 2030년, 204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배출량(6600만톤) 대비 30.1%, 80.1%로 감축 목표를 세웠다. 인천시는 2050 탄소중립(Net-Zero) 달성을 위해 ‘제3차 인천시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년을 계획기간으로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제3차 인천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2021∼2025년)’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최종 보고회를 통해 대학교..

  • 행복청, 행복도시 특별관리구역 지정…국가사업기반 마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중앙행정기관 입지지역,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지역 등 행복도시 내 일부 구역(약 470만㎡, 전체 사업면적의 6.4%)을 ‘행복도시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특별관리구역은 국가가 예정지역에서 해제된 지역에서도 행복도시 건설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국가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행복도시를 책임 있게 건설할 수 있도록 행복도시법을 개정해 새롭게 도입된 개념이다.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설립 밑그림 그린다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도가 국립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전남도는 지난 16일 송상락 행정부지사와 전라남도 의과대학 자문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운영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의과대학 설립 당위성과 함께 전남지역 의료현실을 반영한 최적의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운영방안을 마련, 정부와 국회, 의료계를 설득하고 의대설립 확정을..

  • 국립무형유산원, '문화가 있는 날 공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개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21세기 무형유산 너나들이’ 공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너나들이’는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터놓고 허물없는 사이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어제와 오늘을 담은 21세기 무형유산을 ‘너’, ‘나’하며 친구처럼 즐기는 사이를 뜻한다. ‘21세기 무형유산 너나들이’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 다양한 구성과 음악적 시도를 하는 예술가들의 무대로, 올해..

  • 관세평가분류원, 내달 품목분류·관세평가 경진대회 연다

    관세평가분류원은 다음 달 18일과 20일 ‘제22회 품목분류 경진대회’와 ‘제19회 관세평가 경진대회’를 각각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수출입업체 직원, 관세사 및 시험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품목분류와 관세평가 능력 배양 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품목분류 경진대회는 수출입물품의 세율 등이 결정되는 물품별 품목번호를 분류하는 지식과 능력을, 관세평가 경진대회는 수입물품의 관세 과세가격을 결정하는 방법 및 절차에 대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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