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김웅 “민주당 탈당쇼로 약속대련…부동산 특검 약속 지켜야”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이 불거진 소속 의원 12명에 대해 자진 탈당을 권유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의 국민 기만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의 탈당쇼에 가려져 권력형 부동산 투기 수사가 사라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 민주당의 탈당쇼는 약속대련일 뿐”이라며 “권익위의 발표를 보면 가장..

  • 6·25 참전용사들의 대변신···'다시 영웅' 사진·영상 공개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참전용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우를 높이기 위한 변신(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다시 영웅(The New Veterans)’을 제작해 11일부터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다시 영웅’ 프로그램은 영상과 이미지에 익숙한 2030 세대들에게 참전세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감사를 표현하는 보훈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훈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9명의 6·25참전용사를 초청..

  •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 23~25일 창원서 개최

    방위사업청은 경남 창원시와 함께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을 오는 23~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K-방산, 미래를 열다!’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할 예정이다. 23일에는 개막행사와 함께 부품 국산화 세미나가 열린다. 24일에는 방산 일자리 박람회,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와 국방기술이전 설명회가 준비된다. 아울러 코로..

  • 김부겸 총리, 6·10민주항쟁 기념식 참석…"응어리진 가슴, 이제는 풀어드려야"

    김부겸 국무총리는 10일 제34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오랜 세월을 참고 견디며, 완전한 명예회복의 날만을 기다린 분들의 응어리진 가슴을 이제는 풀어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개최한 6·10민주항쟁 기념식 기념사에서 “뜨거웠던 6월의 정신은, 촛불로 계승돼 역사를 전진시켰고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빛을 발하며 전 세계의 귀감이..

  • 민주당 "'경·인 6곳'에 1만여 가구 공급"... 2022년 분양 목표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10일 ‘누구나집’ 시범부지로 인천시 검단지구와 경기도 안산·화성·의왕·파주·시흥시 등 6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곳에 약 1만785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해 2022년 초부터 분양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누구나집은 무주택자·청년·신혼부부 등이 집값의 6~16%만 내면 10년 뒤 최초 공급가에 집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김진표 부동산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

  • 안철수 “부동산 투기는 반사회적 범죄…고위공직자 전수조사해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0일 국회의원 등 모든 선출직 공직자를 비롯한 고위 공직자에 대한 부동산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원과 단체장, 지방의원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모든 선출직 공직자, 그리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고위 공직자와 개발업무 유관 공무원, 유관 공공기관의 임직원에 대한 정밀 전수조사를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전수조사의 실효성 제고를 위..

  • 장제원 “감사원이 국민의힘 산하기관인가…국민 ‘의심의 눈초리’”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당 지도부는 감사원 조사의뢰를 조속히 철회하고 의원들이 하루 빨리 부동산 투기에 대한 전수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현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장으로 있는 국민권익위원회에 맡기지 못하겠다는 결정까지는 옳지만, 감사원에 조사를 의뢰하겠다는 판단은 실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9일 감사원에..

  •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 그룹 출범…첫 화상회의 개최

    한국과 미국이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 그룹’을 출범시키고 첫 화상회의를 가졌다. 지난달 21일 열린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 그룹은 전날 첫 화상회의를 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남방·신북방비서관, 사회정책비서관, 외교정책비서관, 방역기획관 등 청와대 관계 비서관을 비롯해 국립보건연구원장,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식약처·질병관리청 관계자..

  • 정의용-왕이 통화… G7 앞두고 한·중 외교수장 국제정세 논의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통화를 하고 한·중 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정세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9일 정 장관이 왕이 부장과 한·중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화는 오는 11일(현지시간)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직전에 이뤄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1시간 가까이 이어진 이번 통화는 지난 4월 외교장관 회담에서 논의된 양국 협력 사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차원에 이뤄졌으며..

  • [현장영상] 윤석열, 첫 공개 행보에도 침묵 "기대·염려 알아...가는 길 지켜봐 달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남산예장공원에 문을 여는 우당 기념관 개관식 참석해 정치 행보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국민 여러분의 기대 내지는 염려, 이런 걸 제가 다 경청하고 다 알고 있다"며 "좀 지켜봐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이야기 했다.

  • 문대통령, 영국 G7 계기 유럽 순방...오스트리아, 스페인 국빈방문 (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1부터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럽 순방에 나선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참석 뒤 오스트리아와 스페인을 차례로 국빈 방문한다. 지난해에 이어 G7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초청받은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통해 주요국 정상들도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한·일 관계의 교착 국면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의 대화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9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

  • 이재명 "국힘, 떳떳하게 전수조사 받아야...선출직 공직자의 최소 의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감사원을 통해 부동산 전수조사를 받겠다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떳떳한 자세로 조사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이 지사는 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엄중한 시국에 감사원이 아니면 조사를 안 받겠다는 국민의힘 주장이 황당무계하다”며 “떳떳하게 (국가권익위원회) 부동산 전수조사를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감사원은 애당초 공무원 ‘직무’에 관한 감찰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설립돼 직무와 관련 없는 국회의원 개인의..

  • 백신 접종 완료자, 7월부터 해외 단체여행...'트래블 버블' 추진 (종합)

    다음달(7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은 해외 단체여행을 갈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는 방역 상황이 안정적인 일부 국가로의 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제도를 추진키로 했다. 여행 가능 국가로는 싱가포르, 태국, 미국령 괌 등이 거론된다. 코로나19로 장기간 타격을 입은 항공·여행 업계에도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

  • 최종건 1차관, 한미 공동성명 후속 논의…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도

    지난달 열린 한·미 정상회담 이후 두 나라 간 실무 논의를 비롯한 후속조치가 본격화하고 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도 관측된다.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8일(현지시간) 한·미 간 첫 외교 차관급 협의를 위해 워싱턴에 도착했다. 최 차관의 이번 방미는 한·미 간 실무 협의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으로 평가 받는다. 최 차관은 출국에 앞서 오는 11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G7 정상회의에서 한·미·일..

  • 이인영, 한국관광공사와 금강산 관광 논의… 기업인들 연쇄 회동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9일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만나 대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공사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안 사장과의 면담에서 “개별방문을 시작으로 금강산 관광이 재개된다면 우리 국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한반도 평화 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이 성과적으로 잘 마무리되면서 남북 관계에서 우리 역할이나 공간 등이 확대되는 상황을 기대하게 됐다..
previous block 6 7 8 9 10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