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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례적 '언론 소통' 나선 정세균…대권 도전 발 떼나

    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모든 부처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첫 개방형 정례 브리핑을 진행했다. 지금의 기자단 중심의 취재 문화가 폐쇄적이라는 지적에 따른 언론개혁의 조치로 정 총리는 “개선은 기자들 스스로가 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정 총리는 이번 첫 브리핑을 시작으로 매주 직접 브리핑을 열 계획이다. 발언의 파장이 큰 총리가 직접 기자들과 매주 대면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정 총리의 인지도 상승은 물론 소통하는 리더십을 부각..

  • 문재인 대통령, 남구준 초대 국가수사본부장 임명 재가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남구준 초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10분 쯤 남 본부장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남 본부장의 임기는 26일부터 시작된다. 국가수사본부는 경찰법 개정에 따라 기존 경찰 사무가 국가·자치·수사 경찰로 나뉘면서 올해 1월 1일 출범한 조직으로, 경찰 수사를 총괄한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지난 22일 남 본부장을 초대 국가수사본부장 후보로 단수 추천했다.

  • '예타 면제' 가덕도 특별법, 법사위 통과… 26일 본회의서 최종처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5일 전체회를 열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처리했다. 법안은 동남권 신공항의 입지를 부산 가덕도로 확정하면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경우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면제하고 사전타당성 조사도 간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환경영향평가는 면제하지 않는다. 김해 신공항 폐지와 관련해서는 ‘국토부 장관이 가덕도 신공항의 위계 및 기능과 중복되는 내용이 없도록 제6차 공항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는 문구가 부칙에 담겼다..

  • 4차 재난지원금 '19.5조+α' 될 듯…28일 최종 확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한 4차 재난지원금 규모가 19조5000억원 플러스 알파(α)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정·청은 오는 28일 고위 협의회를 열어 구체적인 규모를 최종 확정 후 발표할 예정이다.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은 25일 당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4차 재난지원금 규모와 관련해 “정부에서 제출한 게 19조5000억원 플러스 알파(α)”라고 말했다. 또 유 부의장은 “정부 제출안..

  • 이인영 "코로나 완화 시 금강산 개별방문부터 재개 목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 간의 대화와 교류를 통해 금강산 관광과 개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장관은 25일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주최한 ‘북한 개별방문 추진방안 및 준비과제’ 세미나 영상 축사에서 “북한은 근래 금강산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정부는 남북이 서로 만나고 대화하면서 금강산의 발전적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관광이 중단된 지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금강..

  • '대선 지지율' 이재명 28% 이낙연 11% 윤석열 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28%로 독주양상을 보였다. 그동안 양강 구도를 형성했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11%로 두 사람 간의 지지율 격차는 더 벌어졌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2~24일 전국 18살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7%였다. 1주 전 조사와 비..

  • 문재인 대통령, 1년만에 부산 방문…당·정·청 핵심인사 동행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당·정·청의 핵심 인사들과 함께 부산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진행된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보고’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함께 했다. 또 정부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전해철 행정안전·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와 김경수 경남지사,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도 동행했다. 문 대통령의 부산 방문은..

  • 오세훈 "나경원, 외연확장 쉽지 않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5일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당 후보로 정해지면 외연확장에 어려움이 있다고 주장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BBS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서 진행자가 ‘나 전 의원이 당 후보가 되면 외연확장이 쉽지 않다고 보는가’라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오 전 시장은 “저뿐만 아니라 정치를 분석하시는 분들도 아마 안철수 후보로 예상되는 저쪽 제3지대 후보와의 단일화도 역시 쉽지 않을 것”이..

  • 나경원, 경선 100% 여론조사에 "민주주의 원칙에 반한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은 25일 응답자의 지지정당을 묻지 않는 ‘100%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룰에 대해 “민주주의 원칙에 반한다”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여론조사 대상에 민주당 지지층을 넣으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나 후보가 불리하게 되지 않나’라는 사회자 질문에 “우리 당 룰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답했다. 나 전 의원은 “유불리를 떠난 문제”라며 “..

  • 주호영, '장관 이전에 여당의원' 박범계에 "부적절한 인식이자 망언…대통령이 경질해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저는 법무장관이기에 앞서 기본적으로 여당 국회의원”이라고 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전날 발언에 대해 “더는 대한민국 법무장관으로 놔둘 수 없다.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당적을 버리든지, 대통령이 경질해야만 대한민국 정의와 법무부가 살아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박 장관이 드디어 커밍아웃했다”며 “대단히 부적절한 인식이자 망언”이..

  • 김종인, 정부·여당 추경 추진에 "웃지 못할 짓"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정부·여당이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추경 편성 추진을 하는 것에 대해 “웃지 못할 짓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코로나 사태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건 (예산 편성) 전에 예견할 수 있었고, 재난지원금 문제가 반드시 나올 것이란 걸 인지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런데도 지난해 12월에 (올해) 예산을 평상시 같은 방침을 갖고 편성해놓..

  • 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사회적경제 5법 속도전'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사회적경제위원회를 띄우고 ‘사회적경제 5법’ 입법에 속도를 낸다. 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사회적경제 기본법·사회적가치 기본법·마을기업 지원법 등 사회적경제 5법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유럽의 경제가 다른 곳보다 지속가능성을 갖고 흔들리지 않는 기반에는 사회적경제가 있다”며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감염으로 인해..

  • 우상호 "민주당 서울시장 보선 '500표' 싸움"

    더불어민주당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경선에 도전장을 내민 우상호 의원이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추격자 입장인 우 의원은 당원 투표 비중이 50%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해 당내 친문(문재인 대통령) 표심을 자극할 ‘선명성 메시지’를 연일 던지고 있다. 26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경선 투표에 대해서는 ‘500표’ 안팎의 박빙 승부로 치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실패한..

  • 보훈처, 3·1절 맞아 홍범도 장군 아들 등 275명에 독립유공자 포상

    오는 3월1일 봉오동·청산리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의 아들과 부인 등 275명이 독립유공자 포상을 수여받는다. 국가보훈처는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건국훈장 136명(애국장 28, 애족장 108), 건국포장 24명, 대통령표창 115명 등 총 275명에 독립유공자 포상을 수여한다고 25일 밝혔다. 포상은 3·1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유족들에게 수여된다. 이번에 건국훈장 애국장이 수여된 홍 선생은 1907년 1..

  • 안철수 “4·7 선거, 여권 이기면 민주주의 체제 마지막 선거 될 것”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5일 “4·7 보궐선거에서마저 여당이 승리한다면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 체제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선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무엇을 해도 용서받고 아무리 잘못해도 이긴다면 이제 이 정권은 가면을 벗어 던지고 더 노골적으로 독재 세력의 민낯을 드러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친문 특권계급이 통치하는 유사 민주주의 국가’라고 규정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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