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정KPMG, 미래 SW 우수인재 육성 위한 무료 교육과정 개설
    삼정KPMG가 K-디지털트레이닝(KDT) 선도기업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소프트웨어(SW)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인 '삼정KPMG Future Academy'를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K-디지털트레이닝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직업 훈련 사업으로, 국내외 디지털테크(Digital Tech) 기반 컨설팅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관련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중견기업 이상 IT 및 신기술 분야의 선..
  • "한국가스공사, 실적 정상화 등 주가 상승 여력"
    대신증권은 11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최근 동해 석유·가스전 탐사 시추 영향으로 주가가 급등했다면서도 여전히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3만7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지난 3일 동해 8광구와 6-1광구 탐사 시추 계획을 발표한 이후 38% 상승했다"며 "역사상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 상황에서 가스 개발 성공 시 수혜 기대감이 저..
  • "LG이노텍 아이폰15 판매 호조·실적 개선 이뤄질 듯"
    KB증권은 11일 LG이노텍에 대해 아이폰15 판매 호조와 하반기 아이폰16 출시에 따라 실적 개선이 크게 이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30만원에서 34만원으로 13.3% 상향 조정했다. LG이노텍의 전 거래일 종가는 24만3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아이폰15의 판매 호조에 따른 2분기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41% 상향한 것과, 올해 하반기부터 대규모 교..

  • KB국민카드 인니 해외법인 창립 30주년…이창권 "임직원 열정·헌신 덕분"
    KB국민카드는 이창권 사장이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법인 KB Finansia Multi Finance(이하 KB FMF)의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0년 동안 이룩한 KB FMF의 성과는 모든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난 30년 동안 발휘했던 저력을 바탕으로 KB FMF가 인도네시아 고객들로부터 사랑..

  • 대기업 오너 일가 주식담보대출액 작년보다 1兆 감소
    국내 대기업집단 오너 일가의 주식 담보 대출 금액이 작년보다 약 1조원 줄었다.11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지난 7일 기준 88개 대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78개 그룹 오너 일가의 주식 담보 현황을 조사한 결과, 30개 그룹에서 1명 이상이 보유 주식을 담보로 대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담보 대출 중인 오너 일가 103명은 보유한 계열사 주식의 30.6%를 담보로 제공하고 6조7741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8월..
  • "두산퓨얼셀, 글로벌 수소 사업자들 수요 증가 기대…목표가 상향"
    NH투자증권이 11일 두산퓨얼셀에 대해 글로벌 수소 사업자들의 수요 증가 기대감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단기 외형 성장 요인은 국내에서 하반기 실시되는 일반수소 및 청정수소 발전 시장의 입찰 결과가 핵심이라는 분석이다.NH투자증권이 전망한 올해 2분기 두산퓨얼셀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한 623억원이다. 영업이익은 165.9% 감소한 13억..

  • 4월 경상수지 2억9000만 달러 적자…1년 만에 적자 전환
    반도체 등 수출 호조에도 경상수지가 1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 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경상수지는 2억 9000만 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이후 11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오다가 1년 만인 지난 4월 적자로 전환했다. 항목별로는 4월 상품수지가 51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이후 13개월 연속 흑자다. 다만 흑자 규모는 3월(80억9000만 달러)보다 축소됐다...

  • "5% 캐시백" 내세운 우리금융, '여행 체크카드' 참전…하나·신한 제칠까
    우리금융그룹이 '위비트래블 체크카드'를 출시하며 '여행 체크카드' 시장에 뛰어든다. 가장 눈길을 끄는 혜택은 '5% 캐시백'이다. 국내·외 상관없이 월 최대 3만원까지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우리금융이 여행 특화 상품을 뒤늦게 내놓은 이유는 우리카드의 해외 체크카드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카드의 해외 체크카드 시장 점유율은 업계 3위를 지키고 있지만, 시장 선두주자인 하나·신한카드 등에 밀..

  • 기업여신 강화… 하나銀 퇴직임원 채용하는 iM뱅크
    iM뱅크가 하나은행 출신 퇴직 지점장(PRM)들의 블랙홀이 되고 있다. iM뱅크는 김태오 전 DGB금융 회장이 대구은행장 시절, 수도권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시중은행에서 퇴직한 지점장을 채용하는 PRM제도를 마련했는데 이들 대부분이 하나은행 출신으로 채워져서다. 하나은행은 시중은행에서도 영업에 강한 곳으로 꼽힌다. 하나은행 출신 PRM들은 은행에서 30여년간 영업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iM뱅크의 기업여신 규모를 6년만에 8배 넘게 늘리는데 성..

  • '체크카드 1위' NH농협카드… 독립법인 분사엔 "글쎄"
    "NH농협카드가 독립법인으로 분사하면 카드업계 판도가 바뀔 겁니다. 독립된 카드사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집계를 할 수는 없지만 현재도 중위권 카드사에 버금가는 수준일 겁니다."NH농협카드를 바라보는 카드업계의 시각이다. 국내 5대 금융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카드사 법인을 두지 않은 곳이 바로 NH농협금융이다. 농협금융은 핵심 자회사인 농협의 사내분사(CIC) 형태로 농협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농협은행의 카드사업부문인 셈이다. KB금융·신한·하나..

  • 밸류업 실망감에 '박스권' 맴도는 코스피… "세법 개정 필요"
    올해 상반기 밸류업 기대가 국내 주식시장을 휘감았지만, 코스피 지수는 여전히 박스권에 갇혀있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은 미국 기술주 종목이 담긴 나스닥 지수 상승률과 비교하면 13분의 1 수준에 그친다. 국내증시가 힘을 받지 못한 건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가 부진한 영향이 크다.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연초 대비 150% 오를 때, 삼성전자는 5%가량 빠졌다. 두 기업 모두 각국의 대표 우량주인 만큼, 전체 지수 흐름에 큰..

  • "체크카드 1위인데…" NH농협카드, 은행서 분사 안 하나 못 하나
    "NH농협카드가 독립법인으로 분사하면 카드업계 판도가 바뀔 겁니다. 독립된 카드사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집계를 할 수는 없지만 현재도 중위권 카드사에 버금가는 수준일 겁니다."NH농협카드를 바라보는 카드업계의 시각이다. 국내 5대 금융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카드사 법인을 두지 않은 곳이 바로 NH농협금융이다. 농협금융은 핵심 자회사인 농협의 사내분사(CIC) 형태로 농협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농협은행의 카드사업부문인 셈이다. KB금융·신한·하..

  • 공시 의무화 앞둔 블록딜, 주가 희석 우려 커진 개미들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사전 공시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블록딜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록딜 사전 공시가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경우, 매도가 책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블록딜을 통해 자금확보를 생각하고 있는 주요 주주 입장에서는 많은 자금 확보를 위해 공시 의무화 전, 블록딜을 서두를 수밖에 없다.이에 소액주주의 손실 우려가 커지는 중이다. 블록딜 결정에 따른 주가 하락에 더해 블록딜 이후 매물이 시장에 추가로 쏟아질..
  • 한신평, SK증권 신용등급 하향…“추가적인 건전성 저하 가능성도 有”
    한국신용평가가 SK증권의 장·단기신용등급을 하향했다. 구체적으로 파생결합사채(ELB, DLB)와 후순위사채,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신용등급 등을 조정했다. 10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7일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SK증권의 파생결합사채(ELB, DLB)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후순위사채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신용등급을..

  • 금융위 "대부분 NFT, 가상자산 아냐"
    다음달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대체불가능토큰(NFT)이 가상자산에 포함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내놨다. 대부분의 NFT가 가상자산이 되기 어렵고, 거래 수단으로 쓰일 경우 예외적으로 가상자산으로 볼 수 있다는 게 골자다.금융위원회는 10일 'NFT의 가상자산 판단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NFT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실질은 가상자산에 해당할 경우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NFT는 고유한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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