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내년 실적 고성장 지속 전망"
    유안타증권은 5일 두산에 대해 내년에도 실적이 고성장으로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3년에도 패키지, 네트워크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전략을 토대로 전자BG 부문의 매출 성장률은 5%에 달할 것"이라며 "인건비, 원자재, 물류비 상승 여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11~12% 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두산 그룹의 원자력 SMR(두산에너빌리티),..
  • "삼성물산, 내년 높아진 이익 레벨 지속될 것"
    유안타증권은 5일 삼성물산에 대해 내년 실적은 높아진 이익 레벨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기룡 연구원은 "올해 삼성물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4% 늘어난 43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109.1% 늘어난 2조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그는 "지난해 대비로는 전 사업 영역에 걸친 매출 확대와 이익 성장세,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 "삼성생명, 배당여력 지속 확대 예상"
    DB금융투자는 5일 삼성생명에 대해 배당여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2000원을 각각 유지했다.이병건 연구원은 "배당정책과 관련해선 어림셈으로 일단 예상해 보면, IFRS17 및 K-ICS 적용 초기에는 공격적인 배당정책을 펴기는 쉽지 않겠지만, 회사 측에서 언급한대로 꾸준히 주주환원을 늘려가는데 무리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이어 "회사 측 답변에 따르면 역마진 손실 반영으로 개시 시점..
  • "에코프로비엠, 장기 생산능력 증가 전망"
    신한투자증권은 5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장기적으로 생산능력이 늘어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2500원을 각각 유지했다.정용진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이하 비엠)은 에코프로그룹 계획의 핵심"이라며 "고객사에 납품되는 제품을 만드는 최종 수요처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이어 "2차전지 생태계는 비엠의 성과와 확장성에 달려있다"며 "비엠은 올해 성장의 3각축이 완성됐으며 국내는 합작법인(JV)에 코프로이엠이 완성돼 9만..
  • "KT, 주가 상승률 22.4% 기록…구현모 CEO 연임 가능성"
    대신증권은 5일 KT에 대해 올해 주가 상승률은 22.4%로 통신업종 중 유일한 상승을 기록했다며 향후 3년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주가가 강세를 기록하며 2008년 이후 최고 수익률을 냈다"면서 "KT의 차기 최고경영자(CEO)는 12월 중순경 이사회에서 추천 후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고 전했다.그는 "현재 CEO인 구현모 대표가..
  • "삼성전기, MLCC 내년 2분기부터 회복 기대"
    키움증권은 5일 삼성전기에 대해 내년 2분기부터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회복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9만원을 각각 유지했다.김지산 연구원은 "4분기 MLCC 수익성은 6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고, 추가 악화폭은 제한적일 수 있다"면서 "1분기까지 재고 감축이 이루어지고 나면, 2분기부터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이어 "MLCC 업체들이 가동률을 축소하고,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도 출하량..
  • "DN오토모티브, 방진제품과 축전시서 고성장세 전망"
    하나증권은 5일 DN오토모티브에 대해 방진제품과 축전지에서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DN오토모티브는 50년 업력의 방진제품을 모태로 축전지, 공작기계로 사업을 확장한 기업이다. 3분기 누적 매출비중은 방진제품 27%, 축전지 10%, 공작기계 63%다.방진제품에서는 2008년 영국 Avon VMS, 2014년 이탈리아 C.F.Gomma를 차례로 인수한 뒤 고객들이 스텔란티스(35% 비중..
  • "LG이노텍, 내년 아이폰 15 수혜 지속"
    대신증권은 5일 LG이노텍에 대해 내년 아이폰 15 및 XR(확장 현실) 기기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박강호 연구원은 "애플의 아이폰 14 생산 차질은 중국의 코로나19 대응에서 기인한다"며 "실질적으로 LG이노텍이 공급 중인 아이폰14 프로와 프로맥스 수요는 견고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이어 "4분기 실적의 일정 부분이 2023년 1분기로 이월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 외환보유액, 넉 달 만에 늘었다…전달 대비 20.9억달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넉 달 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금융기관 외화예수금이 감소했지만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한국은행은 5일 '2022년 11월 말 외환보유액' 현황 자료를 통해 1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4161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보다 20억9000만 달러 증가한 수치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11월 중 미 달러가 (미 달러화 기준) 약 3.5% 평가 절하됐기 때문"이라고 설..

  • 자금조달 제한 속 대출만 늘어난 5대은행…유동성 리스크 우려 시작?
    지난달 5대 은행 요구불예금과 정기예·적금 등 수신고는 역성장했지만, 대출은 기업대출 중심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당국이 은행채 발행과 수신금리 경쟁에 제동을 걸면서 5대 은행이 자금조달엔 어려움이 커진 반면,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자금공급 요청에 대출만 급증한 셈이다.이에 시장에서는 자금조달 제한이 장기화되면 이들 은행의 유동성 리스크가 시작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또 금리상승으로 한계기업(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부..

  • 신용대출 평균금리 상단 11% 돌파... 당분간 더 오른다
    은행권의 신용대출 평균 금리 상단이 11% 선을 뚫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고신용자도 시중은행에서 8~9%대 대출금리를 적용받고 있었다. 이처럼 대출 금리가 과도하게 오를 경우 가계 부채에 충격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0월 중 국내 17개 은행의 신용대출 취급 평균 금리(서민금융 제외)는 5.74%~11.10%로 집계됐다. 지난 9월 중 신규취급(5.25%~9.72%)에 비해 최저..

  • 부자들은 '코인 투자' 안 한다… "실질 부자는 100억원↑"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들은 10명 중 8명 꼴로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자산 투자 경험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낮은 신뢰성과 높은 변동성이 투자 기피의 주된 이유였다. 대신 단기 '예·적금' 투자 등 안전자산 등에 대한 투자를 선호했다.4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2년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기준 현재 디지털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부자는 7.8%에 불과했다. 지난해 8.8%보다 1.0..
  • 금감원, 금융사 검사 시 '디지털자료 수집' 최소화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 검사 업무와 관련해 디지털 자료 수집·관리 규정을 마련하기로 했다.4일 금감원은 디지털자료 수집·관리에 대한 절차 등을 규정화해 피검직원에 대한 권익보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의 디지털화가 빨라지면서 금융회사에 대한 검사 시 디지털 포렌식이 필요해진 만큼 관련 절차를 명백히 해 피감기관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규정안에 따르면 금감원은 디지털 포렌식을 '보충적 수단'으로만 사용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 증권사, 3분기 순이익 1.4조원…전년동기比 42.8% ↓
    증권사들의 올 3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3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59개 증권사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438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8%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수수료 수익은 2조9355억원으로 29.5% 줄었다. 이 가운데 수탁수수료는 1조1878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1조8652억원에서 36.3% 감소했다. IB 부문..

  • 한은 "내년 세계 경제 성장 크게 둔화… 분절화 위험"
    한국은행은 4일 내년도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회복 과정에서 발생한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인플레이션 급등, 이에 대한 정책 대응으로 성장 흐름이 크게 둔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요국을 중심으로 세계 교역이 크게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한국은행은 이날 해외경제포커스에 실은 '내년도 세계 경제의 특징 및 리스크 요인' 보고서에서 이같은 분석을 내놓았다.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경제는 올해 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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