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화이자 백신 5만8500명분 싣고 26일 한국 도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이하 코백스)를 통해 확보한 5만8500명분의 화이자 백신이 26일 낮 12시10분에 한국에 도착한다.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화물전용 여객기가 네덜란드에서 화이자 백신을 싣고 오기 위해 이날 오전 11시 16분쯤 인천공항을 떠났다. 대한항공 KE9925편은 네덜란드 스히폴공항에 도착한 뒤 화이자 백신..

  • 코오롱인더 4분기 영업이익 604억원, 전년비 436%↑…"패션부문 흑자 전환 덕"(종합)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5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0년 4분기 매출액(연결기준) 1조 1470억 원, 영업이익 604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436.72% 대폭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1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4분기의 매출액은 패션부문의 계절적 성수기와 산업자재부문의 자동차 소재 수요 회복에 힘 입어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산업자재부문의 회복세와 화..
  • CJ대한통운, 중국 자회사 CJ로킨 지분 7338억원에 처분 완료
    CJ대한통운은 중국 자회사 CJ로킨 지분 73.1%를 사모펀드인 FountainVest Partners에 전량 매각한다고 25일 밝혔다. 거래 금액은 7338억원 규모로, 8월 31일까지 처분 절차를 모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CJ대한통운은 지난 2015년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코파펀드인 스틱씨제이글로벌투자파트너십펀드 및 스틱글로벌투자1호사모투자펀드(이하 스틱 코파펀드)와 공동으로 출자해 CJ로킨 인수를 위한 특수목적법인인 ‘CJ ROKI..
  • 현대차 아산공장, 다음달 5일간 가동 중단…"재고 물량 조절"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다음달 8일부터 5일간 가동을 중단한다.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산공장은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일시적으로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최근 쏘나타의 판매 부진으로 재고 물량을 조절하기 위한 차원이다.현대차 아산공장에서는 현대차의 대표 모델인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물량 조절 차원에서 가동을 일시 중단하는 것”이라며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과 관련된 휴업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 코오롱인더스트리 작년 영업이익 1524억원, 전년比 11.86%↓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해 영업이익 152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86%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 360억원으로 8.42% 줄었다.당기순이익은 2055억원으로 829% 늘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또한 보통주 1주당 1000원, 우선주 1주당 105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밝혔다.배당금 총액은 298억 8509만원이다.
  • 현대오토에버·엠엔소프트·오트론 3사 합병 최종 승인
    현대오토에버,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 등 3사의 합병안이 25일 최종 승인됐다.현대오토에버는 이날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개최된 임시주주총회 결과 전체 주주의 82.09%가 참석한 가운데 참석 주주 찬성 99.99%, 반대 0.01%로 3사 합병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업 간 합병은 주주총회 특별결의사항으로 출석주주의 3분의 2 이상, 총 주식 수의 3분의 1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통과된다.합병 승인 외에도 현대엠엔소프트, 현대..
  • 폭스콘, 美 전기차 스타트업 피스커와 공동생산 양해각서 체결
    대만 홍하이정밀공업(폭스콘)이 미국 전기차업체 피스커와 공동생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폭스콘이 애플카 생산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룸버그 등 미국 언론들은 대만 폭스콘과 미국 피스커가 연간 25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공동 생산하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폭스콘이 애플 스마트폰, 태블릿PC의 최대 위탁 생산업체라는 점에서 애플카 생산 준비작업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애플은..

  • 허창수 전경련 회장 5연임…26일 총회서 확정
    허창수<사진> GS그룹 명예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으로 재선임되며 5연임하게 됐다. 후임 물색에 난항을 겪은 탓이다.전경련은 오는 26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정기 총회에서 허창수 현 회장을 제38대 회장으로 추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허 회장은 2011년부터 10년간 전경련을 이끌어 왔다. 이번 2년 임기를 마치면 역대 전경련 회장 중 ‘최장수 회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전경련은 “여러 기업인들과 재계원로들의 의견..
  • SM삼환기업, 개발사업 본부장 등 신입·경력직 채용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삼환기업 건설사업부에서 개발사업 관련 업무를 총괄할 본부장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지원자격은 민간개발사업·민간도급사업 수주·재개발·재건축 등 관련 업무에서 개발사업본부장 또는 담당 임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부동산개발·인허가·사업기획·사업관리 관련 업무를 10년 이상 수행한 경력이면 된다.특히 종합건설사에서 개발사업을 총괄한 경험과 금융사와 신탁사 등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하고 부동산과 도시계획 등 관련 학..

  • LG도 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올해 LG전자 등 5개사부터 시작
    LG전자 등 LG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 5곳이 올해 최초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한다. LG그룹은 올해를 시작으로 자산 2조원 이상 상장 계열사들에 대한 여성 이사 선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자산 2조원이 넘으면 여성 이사를 최소 1인 이상 둬야하는 새 자본시장법이 불러온 변화다. LG하우시스와 광고대행사 지투알은 내달 주총에서 서수경 숙명여대 환경디자인과 교수,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를 각각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

  •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점유율 TSMC 56%…삼성전자 18% 추정
    글로벌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가량 증가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25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전 세계 10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0%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정보통신(IT) 기기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스마트폰, 노트북 제조사들이 반도체 재고 확보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수요가 공급이 추월하는 상황이 지속돼 파운드리 기업 매출도 증가할..

  • SK에너지·제주유나이티드FC, '제주 해녀' 위해 도시락과 마스크 전달
    SK에너지 및 SK에너지 소속 축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FC(이하 제주UTD)가 제주도의 상징이자 유네스코(UNESCO) 지정 인류문화유산인 ‘제주 해녀’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SK에너지와 제주UTD는 25일 제주특별자치도·제주해녀협회와 함께 고령의 취약계층 해녀를 대상으로 ‘한끼 나눔 온(溫)택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향후 총 20주 간 일부 취약계층 제주 해녀들을 찾아 도시락과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이다.해녀들에게 지원되는 도시락은 제주지..

  • 포스코, 내달 정기 주주총회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
    포스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고 주주의 편의를 위해 다음달 12일 열릴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온라인으로 병행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온라인 주주총회는 실시간 온라인 중계방식과 함께 양방향 온라인 소통도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지침에 맞춰 오프라인 주주총회가 포스코센터에서 제한적 인원으로 운영됨에 따라 주주의 참석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온라인 주주총회에 참석을 원하는..

  • 권오현 삼성전자 고문, 특허청 산하 한국발명진흥회장 선임
    권오현 삼성전자 고문(전 삼성전자 회장)이 특허청 산하 한국발명진흥회(KIPA) 제19대 회장에 선임됐다.한국발명진흥회는 권오현 신임 회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취임식을 했다고 이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권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지식재산 전문기관의 회장으로 추대돼 영광이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국발명진흥회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미래 성장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

  • LG전자 공기과학연구소, 국가공인 시험기관 인정받아
    LG전자는 자사 공기과학연구소가 한국인정기구로부터 미생물·미세먼지 분야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한국인정기구는 전문 평가사가 국제 기준에 맞게 대상 기관의 품질 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공인시험능력을 인정하는 곳이다. 가전 제조기업 가운데 공기 관련 미생물·미세먼지 분야 시험기관 인정을 취득한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LG전자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에 미생물·미세먼지 제거 기능을 탑재해왔다. LG전자는 공기과학연구소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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