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국감]불법사금융 피해 신고 4만7000건…2020년부터 급증
    금리 상승세에 따른 불법 사금융피해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 7년간 불법 사금융피해 신고 건수가 4만70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무소속 의원이 3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센터 신고 유형별 분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가 2020년부터 폭증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2016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신고센터에 접수된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 건..

  • 소상공인 새출발기금 출범... "자영업자 성공적 재기 지원"
    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 등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이 실시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26개 사무소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50개 등의 창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금융위원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캠코 양재타워에서 '새출발기금 출범식 및 협약식'을 열고 이같은 운영 방식을 설명했다.새출발기금이란 코로나1..
  • "웅진씽크빅, 3분기 영업익 호조세 지속될 것"
    흥국증권은 4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에 이어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3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2445억원, 영업이익은 16.7% 늘어난 123억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 모멘텀 지속될 것"이라며 "매출액의 양호한 성장은 주력사업인 스마트올의 호조와 함께 연결자회사인 웅진북센,..
  • "삼성전자, IT 수요 하락 속도 역대급"
    신한투자증권은 4일 삼성전자에 대해 IT 수요 하락 속도가 역대급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각각 유지했다.최도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0.1% 증가한 77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19.9% 줄어든 11조300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인 12조1000억원을 밑돌겠으나 최근 눈높이는 많이 낮아져 있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도 "2023..
  • "하이트진로, 매출 호조에도 수익성 시장 기대치 하회"
    유안타증권은 4일 매출은 호조를 보이겠으나 수익성은 아쉽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하이트진로의 3분기 실적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늘어난 6500억원,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511억원으로 추정했다.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부합할 것으로 판단, 화물연대 파업 등의 비용 요소가 존재함에 따라 수익성은 시장 기대치를 11%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맥주와 소주에서 강력한..
  • "현대오토에버,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 '유효'"
    NH투자증권은 4일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따른 전략사업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기존 14만6000원을 유지했다. 현대오토에버는 2026년 매출액 3조6000억원, 누적투자 1조5000억원 등 중기 사업목표 진행 중이다.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 흡수합병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 운영 능력 확보, 차량 소프트웨어 확대적용,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통합 개발 플랫폼 구축, 클라우드 연계서비스..
  • "S-Oil, 3분기 실적 호황 수준 영업익 전망"
    유안타증권은 4일 S-Oil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정상적인 호황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이 11조1000억원, 영업이익이 5181억원, 순이익 1652억원 등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 추정치는 러시아산 석유제품 수출 통제 우려로 정제마진이 이상 급등했던 전분기 1조7000억원에 비해 70% 급감하는 수치다"고 분석했..
  • "HMM, 컨테이너 운임 하락으로 4분기 실적 급감"
    대신증권은 4일 HMM에 대해 8월 중순 이후 컨테이너 운임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하반기 및 올해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2만9000원에서 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실적 추정치 및 타깃 멀티플이 낮아질 것"이라며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9%, 84.3% 낮췄다"고 말했다.그는 "HMM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조2800억원, 영업이익 2.09조원으로 컨..

  • [스토리톡톡]"땡큐, 코로나"… 국민카드, 인니 법인 순이익 1위에 오른 비결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한국 속담이자 인도네시아 속담이기도 한 이 말은, KB국민카드가 주요 해외법인 중 인도네시아 법인(KB FMF)을 순이익 1위로 끌어올릴 수 있었던 '주문'이기도 하다. 국민카드가 'KB파이낸시아 멀티파이낸스(KB FMF)'를 인수한 2020년은 코로나19가 한창 시작됐던 시기였다. 인수와 동시에 사업을 추진하던 국민카드 주재원들은 인도네시아로 들어갈 비행편이 모두 막혔을 뿐 아니라, 인수 후 성공도 미지수로..

  • 보험사 주담대 증가세…대출금리 고공행진에 부담 가중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수요가 꾸준히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금리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보험사 주담대 변동금리는 이미 6%를 넘어섰고 연내 7%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연말까지 기준금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점쳐지는 만큼 보험사 주담대 차주들의 부담도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말 기준 생명보험사들의 부동산담보대출채권은 51조8483억원으로 나타났다. 약관대출 등 다른 대출에 비해 올해 들어 증가..
  • [하우스분석] 간판 바꿔 단 신한투자증권…"IB·WM 성장" 특명
    신한금융투자가 이달부터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해 새출발에 나섰다. 13년 만에 사명을 바꾼 만큼 IB(투자은행) WM(자산관리) 부문 등에서 제2의 창업에 견줄만한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일부터 바뀐 사명을 본격 사용하기 시작했다. 서울 여의도 본사 사옥 간판은 이미 새 사명으로 교체했다. 변경일 전후로 법인 고객과 VIP 고객을 대상으로 초청행사를 갖는 등 당분간 새로운 브랜드..
  • 바닥 모를 코스피…외국인 시가총액 비중 30% 무너지나
    코스피가 바닥을 모르게 추락하고 있다. 고금리와 고환율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를 떠나고 있는게 가장 큰 요인이다. 미국발 금융위기 직후인 지난 2009년 이후 무너지지 않았던 외국인의 시가총액 비중 '30% 벽'마저 위협받고 있다. 증권가에선 위험회피 선호 심리가 강해진 외국인들의 자금 이탈과 그에따른 증시 약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71% 하락..

  • 탑머티리얼·오에스피, 4,5일 공모주 청약
    국내 증시가 급락한 상황에서도 탑머티리얼과 오에스피(OSP)는 지난달 말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이들은 오는 4~5일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 두 공모주가 일반 청약에도 흥행하며 차게 식은 기업공개(IPO)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 기관 수요예측서 공모가 밴드 최상단 확정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차전지 시스템 엔지니어링 업체인 탑머티리얼은 지난달 27~28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 KB국민카드 태국 법인, 삼성전자 휴대폰 할부금융 서비스 런칭
    KB국민카드의 태국 현지법인 'KB J Capital(KB제이캐피탈)'이 삼성전자 태국법인(Thai Samsung Electronics Co., Ltd) 휴대폰 할부금융서비스인 삼성 파이낸스 플러스(SF+)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3일 밝혔다. SF+는 삼성전자 인도법인이 추진해 성공한 모델로, 이번 계약을 통해 KBJ캐피탈은 SF+의 파트너사로 태국내 삼성전자 휴대폰 구매 시 할부금융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KB J Capital은 삼..

  • 금융위 "6일부터 안심전환대출 접수"... 집값 4억 1주택자 대상
    금융위원회가 오는 6일부터 변동금리·준고정금리(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을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상품으로 전환해주는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을 신청 받는다. 대상은 부부 합산 소득 7000만 원 이하, 주택 가격(시세 기준) 4억 원 이하인 1주택자다.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신한·농협·우리·하나·기업은행 등은 6일부터 17일까지 우대형 안심전환대출 접수를 진행한다. 10월 6~7일, 11~13일은 주민등록번호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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