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크레용팝의 소율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호주스타일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빌즈(bills)' 국내 론칭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3년 빌 그랜저(Bill Granger)가 시드니에 오픈한 ‘빌즈(bills)’는 따스하고 편안한 호주 특유의 라이프스타일과 식재료 본연의 맛을 제대로 살리는 건강한 레시피로 만든 다채롭고 매력적인 메뉴들을 선보이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클라라, 박수진, 크레용팝(소율,금미,엘린)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