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정은우 열애, 대기실에서 화기애애한 모습…"잠 못자도 즐거워요"/사진=박한별 트위터 |
박한별과 정은우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박한별은 지난 3월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저께는 두시간 어제는 30분 오늘은 또 얼마나 잘 수 있으려나" 라며 "잠 못자도 즐거워용 남매와 자매 오늘부터 잘딸타임 잊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한별과 정은우, 하재숙, 한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한별과 정은우 측은 24일 "한 달전쯤부터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