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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데뷔 전 광고 계약 “진짜 괴물이 나타났다”

‘몬스타엑스’, 데뷔 전 광고 계약 “진짜 괴물이 나타났다”

기사승인 2015. 03. 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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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리트머스 1
몬스타엑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정식 데뷔전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1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트위터에는 몬스타엑스의 리트머스 15년 S/S 광고촬영컷이 게재돼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느낌과 완벽한 스타일로 차세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볼 수 있다.

소속사측은 “몬스타엑스가 정식 데뷔 전에 이례적으로 의류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며 “‘노머시(NO.MERCY)’ 프로그램 종영 후, 의류 음료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광고모델 섭외가 줄을 잇고 있다.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노머시를 통해 멤버가 확정 된 주헌, 셔누, 기현, 형원, 원호, 민혁, I.M 의 7인은 ‘몬스타엑스(MONSTA X)’로 올 상반기 공식 데뷔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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