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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예방 “n95마스크? 일반 마스크도 괜찮아...손세정제는 ‘효과많다’”

메르스 예방 “n95마스크? 일반 마스크도 괜찮아...손세정제는 ‘효과많다’”

기사승인 2015. 06. 0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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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예방 "n95마스크? 일반 마스크도 괜찮아...손세정제는 '효과많다'"

메르스 예방 "n95마스크? 일반 마스크도 괜찮아...손세정제는 '효과많다'"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메르스 바이러스를 막는데 손세정제가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15분 메르스 바이러스 진단 키트를 개발한 송대섭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는 3일 YTN 방송에서 메르스 바이러스와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줬다.


송 교수는 메르스 바이러스 예방법으로 n95마스크와 관련해서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좋은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그게 별로 의미는 없다. 침 방울이 튀는 정도만 예방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 일반 마스크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마스크의 등급은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손 세정제와 관련해선 "세정제에 들어가 있는 에탄올 성분은 앞서 말씀드린 바이러스의 껍질, 지질로 된 껍질이 있는데 에탄올이 닿으면 바로 녹아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세정저도 충분히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바세린을 코에 바른다는 방법과 관련해서는 고개를 갸우뚱 했다. 그는 "바세린이 지용성이고, 바이러스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방어한다고 하는데,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며 "메르스 바이러스 겉 표면에는 엔벨롭이라고 하는 구조가 있는데 그 구조가 인지질, 지질이다. 지용성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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