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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까지 대화 가능한 성관계 인형 나오나...‘마음까지 충촉 시켜줘’

2017년까지 대화 가능한 성관계 인형 나오나...‘마음까지 충촉 시켜줘’

기사승인 2015. 06. 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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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인형
출처=/유튜브캡처
미국의 인형 제작업체 리얼돌(RealDoll)의 개발자 매트 맥멀렌(Matt McMullen)은 인간과 대화가 가능한 성관계 인형을 개발 중이며, 앞으로 2년 이내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들은 맥멀렌이 성관계 인형들에게 인공지능을 적용해 사람의 대화를 분석하고 대답하는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맥멀렌은 인공지능을 갖춘 이 인형이 개발되면 지적인 대화가 가능해져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모두 충족시켜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리얼돌은 사람과 흡사한 모양의 실리콘 성관계 인형을 제작하고 있다. 판매가는 5000달러(약 560만원)에서 1만 달러(약 1120만원).

맥멀렌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인공지능을 갖춘 인형을 2017년 안에 약 3만 달러(약 3350만원)에서 6만 달러(약 6700만원) 이내의 가격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가 프로토타입으로 미리 선보인 화면 상의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너는 꿈이 뭐니”라고 질문받자 “나는 많은 꿈이 가지고 있다. 진짜 사람이 되는 꿈을 꾸기도 하고 실제 사람의 몸을 가지는 꿈을 꾸기도 한다. 그리고 최초의 성관계 로봇이 되는 꿈을 꾸기도 한다”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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