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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측 “조영남과 오해 풀어…프로그램 하차 없다”(공식입장)

‘나를 돌아봐’ 측 “조영남과 오해 풀어…프로그램 하차 없다”(공식입장)

기사승인 2015. 07. 1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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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나를 돌아봐' 측이 가수 조영남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KBS 예능국 김호상 CP는 13일 오후 아시아투데이에 "조영남씨와 오해를 풀었고, 프로그램 하차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호상 CP는 "조영남씨가 현장에서 분위기를 몰아가자 기분이 상한 부분도 있었고, 라디오 생방송도 가야 하다 보니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됐다"며 "이후 조영남씨는 제작진과의 대화를 통해 충분히 오해를 풀었고, 김수미씨와도 오해를 풀어 문제없이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앞서 조영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 도중 김수미와 언쟁을 벌이다 돌연 퇴장했다.  


이날 첫방 예상 시청률에 대한 얘기가 오가던 중 김수미는 "조영남 이경규 팀이 파일럿 때 세 팀 중 시청률 점유율이 제일 떨어졌다. 경고도 제일 많이 먹었다. 그래서 시청자들이 이 커플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며 "본인이 하차한다고 하지 않아도 KBS에서 하차시킬 것 같다"고 조영남에게 핀잔을 줬다.

이에 조영남은 "면전에서 이렇게 모욕적인 말은 처음 듣는다"며 "나는 이 자리에서 사퇴해야겠다. 내가 계속 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홀연히 자리를 떠났다.

한편 '나를 돌아봐'는 타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역지사지 자아성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난 4월 4부작 파일럿으로 방송 된 '나를 돌아봐'는 정규 편성돼 오는 24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기존 멤버 이경규·조영남·김수미와 함께 새 멤버 박명수·최민수·이홍기 등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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