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스틸컷 |
왜 연애 초반에는 많이 싸우게 될까? 연애 안정기 커플들이 들으면 ‘우리도 그때 그랬지’라며 피식 웃을 수 있는 있지만, 연애를 갓 시작한 연인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지금부터 살펴보자.
/사진=영화 ‘라스트 나잇’ 스틸컷 |
“스킨쉽 속도”
바라만 보는 것도 좋은데 점점 만나면 만날수록 ‘스킨쉽’이 하고 싶어진다. 물론 두 사람이 함께 스킨쉽을 하고 싶으면 상관이 없지만, 스킨쉽 속도는 개인차가 있다. 스킨쉽을 하고 싶은 사람과 스킨쉽을 주저하는 사람이 만난다면 ‘스킨쉽’ 때문에 섭섭하거나 싸움이 될 수도 있다.
/사진=영화 ‘사랑이 필요할 때’ 스틸컷 |
“그 남자, 그 여자가 변했다(?)”
썸 탈때는 그렇게 연락을 많이 하던 사람도 이미 내 남자, 내 여자가 되면 연락에 무뎌지게 된다. 그렇게 상대방의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벌써 나에 대한 마음이 변했나’라는 섭섭한 생각에 싸우게 된다.
/사진=영화 ‘라스트 나잇’ 스틸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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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내가 더 많이 양보하고 배려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만큼이나 상대방도 양보하고 배려한다는 것을 분명히 명심해야 한다.
또 각자가 원하는 것을 얘기하고 거기에 맞게 적절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연애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꿀팁’이다.
/사진=영화 ‘사랑은 타이핑 중’ 스틸컷 |
http://m.asiatoday.co.kr/kn/atootalk.html#201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