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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당신도 희생자가 될 수 있다” 소리없이 다가오는 몰카범죄

[카드뉴스] “당신도 희생자가 될 수 있다” 소리없이 다가오는 몰카범죄

기사승인 2015. 11. 0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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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범죄에 피해자가 소리없이 울 수 밖에 없는 무서운 '몰카'
[카드뉴스] "당신도 희생자가 될 수 있다" 소리없이 다가오는 몰카범죄

7월 12일 오후 7시 30분 경 대전 둔산동 모 건물 그리고 7월 20일 오후 3시 30분 경 대전 모 대학.

공통점은 같은 도시 그것도 여자 화장실에서 몰카 범죄가 발생한 것.


5월 12일 전주에선 여자 화장실을 훔쳐 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A씨(23)가 재판 중에도 몰카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 2014년 10월 대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여성 고객 6명 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사진사 A씨(30)는 10여 차례의 여성 몰카 전력도 있었다.


심지어 11월 3일 강남의 한 대형마트에서 몰카 혐의로 잡힌 장모씨(35)는 놀랍게도 교회 목사 신분이었다.


'몰카범', 계획·상습적인 범행은 '징역형'이지만 우발적·초범은 '벌금형'을 받는다.

그러나 대부분은 가벼운 처벌로 끝나는 편.

 

소리없는 범죄에 피해자가 소리없이 우는 범죄가 바로 '몰카'다.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건 몰카자의 양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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