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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대표 “디자인 유아용품 전문기업이 목표”

최준혁 대표 “디자인 유아용품 전문기업이 목표”

기사승인 2015. 11. 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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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15 창조경제대상 : 슈퍼스타 V' 대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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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2015 창조경제대상 : 슈퍼스타 V’에서 대상을 수상한 ‘모니’의 최준혁 대표.
최근 열린 ‘2015 창조경제대상 : 슈퍼스타 V’에서 대상을 수상한 ‘모니’의 최준혁 대표를 25일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봤다.

창조경제대상 : 슈퍼스타 V는 국내 최고의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로 지난해 처음으로 미래부의 ‘창조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중기청의 ‘대한민국 창업리그’를 통합해 진행됐다. 올해는 창업 붐 확산을 위해 지난 8월 ‘창조경제대상 : 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에 이어 ‘창조경제대상 : 슈퍼스타 V’를 개최했다.

대상팀(1팀)에게는 상금 1억원과 국무총리상이, 금상팀(1팀)에게는 상금 5천만원과 미래부장관상이, 은상팀(1팀)에게는 상금 3천만원과 중소기업청장상이, 동상팀(7팀)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중소기업청장상이 수여됐다.

대상을 수상한 최준혁 대표는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는다. 왕중왕전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제품이나 알리자는 생각으로 나왔는데 과분하게 너무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좋은 기업이 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 글로벌 디자인 유아용품 전문기업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최 대표는 “아이가 우유를 마시거나 빨대를 사용할 때 흘리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해결하고자 이번 아이템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아이템은 실용적 디자인의 스마트 유아용품으로 우유팩 또는 PET병에 직접 손잡이를 장착해 음료를 흐르지 않고 마실 수 있게 하는 보조용품이다.

그는 이 아이템으로 특허등록 3건, 특허출원 3건, 디자인등록 1건, 상표등록 2건을 했으며, 2014년 피츠버그 국제발명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현재 토이저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에 납품하고 있고, 일본 5대 유아용품 브랜드인 에디슨과 수출을 협의 중이다.

또 최 대표는 2013년도 3월에 창업을 하고 1년 정도 제품 개발에 매달렸다. 자금이나 기술적으로 개발에 난항을 겪으면서 분위기를 반전할 어떤 계기가 필요했는데 이번 대회를 알고 참가하게 된 것.

그는 현재 1인 창조기업을 운영중이다. “혼자서 개발, 마케팅 업무 등을 하다보니 대회를 준비하면서 시간과 인력이 가장 부족했다. 그래도 지역예선부터 한단계씩 올라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인연을 맺으면서 부족했던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 대표는 앞으로 차별화된 아이디어 제품으로 일본, 홍콩, 대만 등에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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