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레이양, 권상우와 밀착샷 “입 꿰매고 싶다”…대체 무슨 사이?

레이양, 권상우와 밀착샷 “입 꿰매고 싶다”…대체 무슨 사이?

기사승인 2015. 11. 30. 07:4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레이양, 권상우와 밀착샷 "입 꿰매고 싶다"…대체 무슨 사이? / 복면가왕, 레이양

 모델 레이양이 '복면가왕'의 연예인 판정단으로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배우 권상우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레이양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해 신천지에서 권상우 만남. 권상우 왈 '오현경씨인 줄 알고 놀랐어요', 나 왈 '그런 말 많이 들어요'. 미쳤어. 입 꿰매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권상우와 몸을 밀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두 선남선녀의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레이양이 출연하는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