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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 경험자 53.8% “막상 참여해보니 실망스러워”

대외활동 경험자 53.8% “막상 참여해보니 실망스러워”

기사승인 2016. 02. 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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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 참여 이유는? 응답자 46.4% "취업에 도움 될 것 같아서"
인크루트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지난해 자사 회원 54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의 ‘꽃’인 ‘대외활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이 ‘참여 후 실망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는 21일 이같은 결과를 발표하고 응답자 중 66%가 ‘대외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이 중 53.8%가 ‘참여 후 실망했던 대외활동이 있었다’라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실망한 이유로는 △체계적이지 못한 프로그램(49.6%)’ △‘명시된 것과 다른 실제 활동(16.0%)’ △‘지나치게 단순한 활동내용(13.6%)’ △하는 일에 비해 ‘턱없이 부실한 보상(활동비, 기타 혜택)’이 13.6%를 차지했다.

대학생들이 대외활동에 참여하는 이유는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46.4%)’ △‘해당 활동에 관심이 있어서(36.7%)’ △‘인맥을 넓히기 위해(12.2%)’ △‘주변에서 하니까 해야 할 것 같아서(2.5%)’ 순이었다.

대외활동 참여횟수는 ‘1~2회’가 55.1%로 가장 높았고 ‘3~4회’가 29.4%, 5~6회가 7.9%로 뒤를 이었다. 대외활동 종류로는 △‘봉사활동(32.3%)’ △‘학회 및 동아리(30.2%)’ △‘기업 서포터즈(16.5%)’ △‘공모전(9.7%)’ △‘해외탐방(4.8%)’ △‘마케터(0.8%)’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외활동으로는 ‘해외탐방’이 39.8%, ‘기업 서포터즈’가 22.8%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정작 가장 많은 응답자가 참여한 적 있다고 답한 ‘봉사활동’은 8.3%의 낮은 선호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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