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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ICT 고급인력 양성 지원한다

미래부, ICT 고급인력 양성 지원한다

기사승인 2016. 03. 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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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겸비한 ICT분야 석·박사급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대학ICT연구센터(10개)’ 및 ‘그랜드 ICT연구센터(1개)’ 11개 센터를 8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학ICT연구센터 사업은 그동안 1만 2600여명의 석·박사급 인력을 배출했으며 국내·외 특허등록 3600여건, 기술이전 수입 230여억원, SCI급 논문 1만 400건 등의 성과를 냈다.

이번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은 센터 당 연 5~8억원을 최대 6년간 지원하며 △지능정보기술(인공지능) △디지털콘텐츠(VR) △IoT △전파응용 △클라우드컴퓨팅 △정보보안 △ICT+국방분야 △공공안전/재해예방 ICT분야 등 총 8개 센터를 지정공모로 선정하고 2개 센터는 자유공모로 선정할 예정이다.

‘그랜드 ICT연구센터’는 ICT밀집지역에 설치하는 지역거점 연구센터다. 각 센터는 미래 ICT 기술 개발 및 창의적 고급인재 양성을 위해 연 10~20억원의 지원금을 최대 8년간 받는다.

지난해에 이어 중소·중견기업의 재직자 대상 공학석사 학위과정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지역 ICT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규센터 대상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자유공모로 1개 센터를 선정할 예정이다.

정완용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신산업 창출 및 지역 ICT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ICT연구센터의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석·박사급 고급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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