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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군청 현관에 사회적기업 제품 전시

의성군, 군청 현관에 사회적기업 제품 전시

기사승인 2016. 11. 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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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제품 군청 현관 전시0040
김주수 의성군수(오른쪽)가 의성군청 현관에 사회적 기업 제품을 전시해 홍보하며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은 사회적기업 구매촉진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군청 현관에서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전시를 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전시되는 품목은 ㈜제월아트체험센터의 생활도자기와 ㈜들길의 목공예 제품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에서 인지도가 낮은 사회적기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사회적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소개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을 활성화한다.

군은 민선6기 출범 이후 사회적경제기업 전담부서 신설, 학습 동아리 구성(2팀 30명),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단위 기초조사, 워크숍, 아카데미, 컨설팅을 실시해 지역에 우수 기업인을 발굴·양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현재 도자기체험·판매를 하는 ㈜제월아트체험센터와 목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들길,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천연식초를 만드는 가람솔, 김치를 생산하는 다모 등 4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있으며 공동체이익을 실현하는 마을기업 7개도 잘 운영되고 있어 주민소득증대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를 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일자리창출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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