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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드림스타트, 디지털 아트체험 실시

하남시 드림스타트, 디지털 아트체험 실시

기사승인 2017. 03. 0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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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난달 28일 하남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곡 74명이 서울 송파구 팀랩월드에서 디지털아트 가족 체험을 실시했다./제공=하남시
하남 최순용 기자 = 경기 하남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서울시 송파구 소재의 팀랩월드(디지털 아트체험관)에서 가족체험학습을 실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74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인터랙티브 설치미술 체험 및 관람, 스케치타운, 스케치아쿠아리움, 라이트볼 오케스트라, 만들어보자! 징검다리놀이, 커넥팅 트래인 블랙(블럭놀이), 그리피티네이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프로그램들은 아동이 직접 그린 그림이 디지털로 변환되어 화면에 생생하게 표출되어 움직이는 체험 활동과 다양한 놀이를 통해 신비로운 기술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아동들의 오감을 발달시키며 논리력·표현력·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디지털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부모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평소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없어 자녀와의 교류가 어려웠으나,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아이들과 한층 더 가까워 진 것 같다”며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 드림스타트는 “그동안 저소득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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