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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글로벌 기부 행사 ‘옥스팜’ 지원

CJ헬로비전, 글로벌 기부 행사 ‘옥스팜’ 지원

기사승인 2017. 05. 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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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은 전남 구례에서 열린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대해 자사의 지역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등 국제 기부 프로그램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의 오랜 역사를 가진 도전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4명이 한 팀을 이뤄 38시간 동안 100km 완주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정신적·육체적 한계를 이겨내는 것이 목적이다. 경쟁이 아닌 순수 기부를 위한 행사이며, 지난 36년간 세계 11개국 17개 도시에서 20만명의 참가자가 도전해 2억 달러(한화 약 2300억 원) 이상의 후원금을 모았다. 한국은 12번 째 옥스팜 트레일워커 개최국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남 구례에서 38시간 걷기 도전을 펼쳤다.

CJ헬로비전은 옥스팜의 정신인 ‘불공정한 가난의 구조를 바꾸고 사람이 희망인 세상을 봅니다’는 취지에 공감하고 세계적 기부 행사에 지역사업자로서 참여하여 지역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일조하고자 이번 행사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행사 전 부터 자사의 지역채널 25번을 통해 옥스팜의 역사와 행사 취지에 대하여 홍보해왔으며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모바일 서비스 편의를 돕는데 주력했다. 특히 트레킹을 진행하는 130여 명의 참가자들이 이틀간 야외활동을 한다는 점에 착안,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대용량 보조 배터리를 참석자들에게 대여해주고, 행사 종료 후에는 이를 옥스팜에 기부했다.

윤용 CJ헬로비전 사업협력실 부사장은 “성장하는 기업들은 모두 혁신과 도전이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이러한 산업화 과정 또한 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 있는 공헌활동이기도 하다. CJ헬로비전은 지역사업자로서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무를 다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1981년 홍콩에서 처음 시작됐다. 대회 참가비와 팀 별로 사전 기부 펀딩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은 긴급구호가 진행 중인 동아프리카 식량위기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94개국 구호 현장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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