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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회사는 구몬·빨간펜 등 모회사 교원그룹의 메가 교육 브랜드가 축적한 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캠프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단순히 현지 학원과 연계하는 수준을 넘어, 교육 전문 기업이 직접 설계한 영어캠프를 제공하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특히 업계에서 유일하게 구몬·빨간펜 등 메가 교육 브랜드를 그룹사 내에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교원투어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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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쿠알라룸푸르 소재 '빅벤 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영국식 커리큘럼 기반의 소규모 수업과 영국·미국·호주 출신 원어민 강사진, 수준별 맞춤 평가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실습형 수업 운영으로 실사용 영어 역량을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차별화 요소다.
숙소는 쿠알라룸푸르 시내 신축 레지던스 팩스톤즈를 이용하며 균형 잡힌 식사 제공과 전용 차량 이동, 숙소·교육시설 상시 보안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주말에는 말라카 투어, 반딧불 체험, 과학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다.
이와 함께 필리핀 '클락 영어캠프 4주'도 선보였다. 클락은 필리핀의 대표 경제특구이자 한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휴양지다. 학생들은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어학원에서 생활하며 개인 맞춤형 수업을 받는다. 매일 스포츠·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한식 위주의 식사와 실시간 학생 모니터링 서비스도 제공된다.
교원투어는 차별화된 영어캠프 패키지를 통해 에듀트립 시장 내 입지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규 지역 개척과 상품 다각화를 통해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콘텐츠와 커리큘럼, 관리 시스템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장기 체류형 프리미엄 상품을 기반으로 평균판매단가(ASP)와 수익성을 높이고 중장기적인 안정적 매출원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과 현지 체험 활동을 결합한 실질적인 해외 영어캠프를 선보이고 있다"며 "새해에도 차별화된 영어캠프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시장 영향력과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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