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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엄현경·성혁 작업실 ‘헤펠레 목공방’ 관심 집중

‘싱글와이프’ 엄현경·성혁 작업실 ‘헤펠레 목공방’ 관심 집중

기사승인 2017. 09. 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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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엄현경·성혁 작업실 '헤펠레 목공방' 관심 집중 /사진=드라맥스 '싱글와이프' 캡처
 드라마 '싱글와이프'에 등장한 목공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일의 글로벌 가구 및 건축 하드웨어 전문 기업 '헤펠레코리아'는 드라맥스(Dramax)와 유맥스(UMX)에서 동시 방영중인 드라마 '싱글와이프'를 통해 헤펠레목공방을 선보였다.

극 중 성혁(이민홍 역)과 엄현경(이라희 역)의 작업실로 등장하는 헤펠레목공방은 다양한 목공기계와 공구, 천연 목재, 클래식한 분위기로 드라마의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가구 제작부터 각종 기능성 하드웨어, 천연 목재, 천연 페인트 등을 간접적으로 연출해 가구 제작 및 DIY 체험을 선호하는 젊은 층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헤펠라코리아 측 관계자는 "드라마 '싱글와이프' 협찬을 통해 헤펠레목공방을 자연스럽게 선보이면서 가구 제작에 관심 있는 젊은층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보며 헤펠레목공방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싱글와이프' 재벌 2세와 완벽한 재혼을 준비하던 주인공이 전 남편과의 이혼이 법적으로 성립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다시 이혼하기 위한 이중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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