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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차 너로 정했다”…연비에 가성비까지 2030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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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차 너로 정했다”…연비에 가성비까지 2030 취향저격

기사승인 2018. 03.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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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30세대가 자동차 주 구매 수요층으로 떠오르면서 이들 요구에 맞춘 차량들이 올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2030 세대들의 신차 구매시 주요 고려사항은 안전성이 가장 높았고 이어 연비·실용성·브랜드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거의 모든 차량이 안전성 측면에서 기준점 이상을 충족시켰다는 것을 감안하면 연비와 실용성이 차량 구매시 주요 구매 요소가 됐다.

특히 2030세대가 생애 첫 차를 고민할 때 선택지가 크게 경차나 준중형 세단, 또는 소형 SUV 정도임을 고려할 때. 연비와 내부공간, 가성비를 고려해 2030세대의 첫차로 대기 중인 차량들을 소개한다.
[사진자료] 토요타 프리우스 C (1)
△경제왕 ‘프리우스C’
이달 출시된 도요타의 콤팩트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C의 공인 연비는ℓ당 19.4km로 웬만한 경차보다 연비가 좋다. 5도어 해치백 모델로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뒷좌석 하단에 위치시켜 적재공간도 넉넉하다. 특히 12가지 외장 색상을 갖추며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동급 최대인 9개의 SRS 에어백과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가 기본 적용됐다. 가성비도 뛰어나다. 고연비 하이브리드카로 분류되기 때문에 정부 보조금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세금 혜택 등을 포함하면 구매시 약 36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후에도 공영주차장 이용료 최대 80% 할인, 혼잡통행료 면제 등 혜택도 제공된다. 프리우스C 가격은 2490만원이지만, 구매시 할인과 각종 혜택을 감안하면 실제 구입가격은 국산 준중형차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푸조2008
△연비에 넉넉한 차체공간까지 ‘뉴 푸조 2008’
푸조2008은 현실적인 수입차로 꼽히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이다. 적당한 크기에 부담없는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00만원 후반에서 3000만원 초반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입차 오너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유로6 기준을 충족한 1.6ℓ 블루HDi 엔진과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복합연비는ℓ당 16.6km(도심 15.5 및 고속 18.1)를 자랑한다. 배기량은 1560cc, 최고출력은 99마력, 최대토크는 25.9kg·m이다. 힘과 연비뿐 아니라 2열 시트를 평평하게 접으면 트렁크 용량을 기본 410ℓ에서 최대 1400ℓ까지 넓힐 수 있고 높이가 낮아(트렁크 지상고 60cm) 짐을 싣고 내리기도 수월해 실용성까지 겸비한 모델로 평가된다.

K3
△6년만의 풀체인지 경차급 연비 올뉴 K3
올뉴 K3도 기존 모델보다 차체는 커졌지만 연비는 기존 K3대비 10% 이상 개선돼 경차급 연비를 자랑한다. 우선 올뉴 K3는 차세대 1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IVT(Intelligent Variable Transmission)’ 변속기를 장착했다. 이 엔진에는 현대기아차가 독자 개발한 듀얼 포트 연료분사 시스템(DPFI)이 적용돼 기존 싱글 인젝터 대비 연소 효율을 대폭 개선했다. 최고출력도 123마력, 최대토크 15.7㎏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전방충돌보조(FCA)도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되면서 안전성도 강화됐다. 가격은 1590만∼22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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