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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나노드림 플러스와 함께 미래를 디자인하라”

경기교육청 “나노드림 플러스와 함께 미래를 디자인하라”

기사승인 2018. 05. 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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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기관, 4차 산업혁명 대비 지역특화 진로교육프로그램 지원
교육청11[1]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한국잡월드 등 7개 기관과 함께 ‘2018 나노드림 플러스 경기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초·중·고 학생들이 미래직업을 선택하고,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디자인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나노드림 플러스는 경기지역의 특화 산업분야인 첨단산업(나노기술) 체험, 미래적응능력 향상, 미래직업 및 유망학과 탐색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지원·운영하는 진로 프로그램으로, 한국잡월드·한국나노기술원·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단국대 과학교육과·대진대 과학영재교육원·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달부터 87회에 걸쳐 모두 9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소속 학교 또는 한국잡월드 등에서 경기지역 청소년과 교사 약 6만761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과 미래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3시간) ‘청소년 미래전망교실’ ‘나노교실 0.5’ △심화 프로그램(6~7시간) ‘청소년 미래전망캠프’ ‘토요나노교실’ △캠프형 프로그램(2박 3일) ‘나노캠프’ 등이 있다.

또 진로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사 대상으로 ‘미래전망프로그램 워크숍’과 ‘인사이트 워크숍’을 진행해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반기에는 박람회 방식으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2018 진로직업체험박람회’와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에서 ‘2018 드림樂서’를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개인은 교육부 꿈길 사이트에서, 교사는 한국잡월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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