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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호 태풍 ‘제비’ 이미 발생?...현재 태풍 솔릭 위치·피해 규모는?

제21호 태풍 ‘제비’ 이미 발생?...현재 태풍 솔릭 위치·피해 규모는?

기사승인 2018. 08. 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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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합동태풍경보센터 웹사이트
제19호 태풍 솔릭, 20호 태풍 시마론에 이어 21호 태풍 '제비'가 발생했다는 설(說)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현재 합동태풍경보센터(Joint Typhoon Warning Center)에서 주목하고 있는 열대저압부들을 태풍 후보로 지목하고 있다. 열대저압부의 세력이 초속 17m/s 이상으로 강해지면 태풍으로 인정받기 때문이다.

21호 태풍 이름은 '제비'다. 제비는 태풍위원회 10개국 중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누리꾼들은 "대만에 있는 비구름이 또 우리나라를 향해서 올라올 예정이다", "왜 예보 안하냐", "이게 올라오면서 태풍으로 발달, 태풍이 되면 21호 태풍 제비가 될 것 같다", "일본 밑에서 21호 태풍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21호 태풍이 또 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솔릭이 72시간 안에, 시마론이 96시간 안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아직 21호 태풍에 대한 공식적인 기상청의 발표는 없는 상태다.

한편 태풍 솔릭은 24일 오전 3시 기준 전주 남남동쪽 약 30km 육상에서 북동진 중이다. 오전 9시께 충주 동쪽 약 30km 해상(서울·수도권 100㎞가량 근접)을 지나 오후 3시에는 원산 동남동쪽 약 240km 부근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태풍 '솔릭'이 제주에 이어 내륙 지방을 지나면서 1명이 실종되고 2명이 다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제20호 태풍 시마론은 일본 시코쿠 도쿠시마현 남부 지방에 상륙한 후 이날 오전 4시 기준 독도 동남동쪽 약 250 km 부근 해상으로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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