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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2명 중 1명 최근 3개월간 변비 경험…시험 기간 최다

여대생 2명 중 1명 최근 3개월간 변비 경험…시험 기간 최다

기사승인 2019. 03. 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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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2명 중 1명이 최근 3개월간 변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긴장과 스트레스가 심한 시험기간에 변비에 자주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에스 장용정 핑크 패키지(둘코락스 핑크)는 지난 2월 대학생 복사/스캔 앱인 ‘애드투페이퍼’와 함께 여대생 10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변비 실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응답자 중 50.5%는 ‘최근 3개월간 변비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매일(3.5%), 매우 자주(14.7%), 자주(25.2%) 겪는다는 응답자는 43.4%였다.

‘시험기간에 변비에 자주 걸린다’는 응답이 48.9%로 가장 많았다. 방학(23.3%), 개강직후(18.2%) 등의 순이었다. 이는 대학생의 라이프스타일과 변비와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시사한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사진 1] 둘코락스 핑크_ 2019 여대생 변비 실태 설문조사
최근 3개월간 변비 증상을 경험한 이들이 가장 많이 해 본 해결법으로 응답자의 60.1%가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을 꼽았다. 식이요법(27.8%), 변비약(9.4%), 병원진료(2.7%) 등의 순이었다. 병원이나 약국의 전문적인 도움 없이 스스로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변비 증상을 해결해보고자 하는 여대생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변비 해결법으로 약을 복용해봤다는 213명의 응답자들은 약을 먹게 된 가장 큰 이유로 ‘빨리 효과를 보고 싶어서(58.1%)’를 꼽았다. ‘식이요법 등 이것 저것 시도해 봤는데 효과가 없어서(25.1%)’가 뒤를 이었다. 변비약을 통해 가장 기대하는 점으로 2명 중 1명 꼴로 ‘쉽고 간편하게 해결’을 꼽았다. ‘예측 가능한 시간에 해결(27.9%)’ ‘위에 부담 없이 부드럽게 해결(19.1%)’ 등의 순이었다.

변비약 선택 기준 1순위로는 ‘안전한(검증된)성분’이 64.2%로 가장 많았다. 약사 추천(15.8%), 브랜드 인지도(9.8%), 지인 추천(8.4%), 광고(1.9%) 등의 순이었다. 이는 둘코락스가 지난해 9월 여대생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변비 인식 조사에서도 56.3%가 변비약 구매 시 검증 받은 성분을 가장 우선시 한다고 답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대목이다.

여대생 10명 중 8명은 ‘안전할 것 같아서’(56.2%), ‘몸에 무리를 덜 줄 것 같아서’(40.9%)라는 이유로 순 식물성 또는 천연성분의 변비약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최유리 팀장은 “변비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은 빠른 해결을 위해 변비약을 찾고 변비약 선택에는 검증된 성분을 역시 가장 중요시 한다”며 “앞으로도 둘코락스가 변비 환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선택지가 되도록 둘코락스의 검증받은 성분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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