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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골프장협회, 제5대 회장으로 박예식 선임

기사승인 2019. 03. 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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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식 회장 오른쪽
제5대 한국대중골프장협회로 선임된 박예식(오른쪽) 회장. 사진=정재호 기자
한국 골프 대중화에 앞장 서는 한국대중골프장협회가 2019년 정기 총회를 열고 제5대 회장으로 박예식(70) 비콘힐스골프클럽 회장을 선임했다.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진행된 2019년 정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박예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항상 열린 마음으로 회원사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며 “골프장 단체는 물론 골프산업 관련 업체들과 상생 협력을 통한 골프 대중화와 골프 산업의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대중 골프장이 중심이 돼 지역 사회 공현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임을 발표한다”고 덧붙였다.

신임 박예식 회장은 1949년생으로 국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우신건업·우신물산 회장인 그는 한국골재협회의 5·6·7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콘힐스골프클헙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박 신임회장 선임 외 2018년 사업실적 및 결산, 2019년 사업계획·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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