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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김혜윤, ‘2019 백상예술대상’ 남녀 신인상 “성장하는 배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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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훈 기자

승인 : 2019. 05. 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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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배우 장기용·김혜윤이 각각 TV 부문 남녀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2019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이날 TV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이리와 안아줘’의 장기용은 “이렇게 큰 자리에서 상을 받게 될 줄 몰랐다. 좋은 상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직도 카메라 앞에 서면 많이 떨린다. 선배님들과 작업하면서 매 순간 느끼고 배우고 있다”라며 “항상 새로운 모습 보여줄 수 있는 배우, 기대되는 배우 되도록 노력하다”고 덧붙였다.

TV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SKY 캐슬’의 김혜윤은 “7년 동안 묵묵히 집에서 응원해준 엄마, 아빠, 언니 너무 감사하다. ‘SKY 캐슬’은 인생에서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이다”라며 울컥한 듯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유현미 작가님, 조현탁 감독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성장하는 배우 되겠다”며 소감을 마쳤다.

한편 제55회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방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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