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콕스빌리(cox billy) 추정 제이켠, 가면 쓰고 등장 ‘제2의 마미손 될까’

콕스빌리(cox billy) 추정 제이켠, 가면 쓰고 등장 ‘제2의 마미손 될까’

기사승인 2019. 07. 27. 12:3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Mnet '쇼미더머니8'
'쇼미더머니8' 참가자 콕스빌리(cox billy) 정체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됐다.

26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참가자들이 프로듀서 '40' 크루와 'BGM-v' 크루에게 심사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래퍼 콕스빌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콕스빌리의 랩에 스윙스는 "형 많이 늘었네요"라며 감탄했다. 콕스빌리는 "스윙스 정도야 뭐. 지가 뭐라고 많이 늘었대"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방송 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콕스빌리' 'cox billy'가 등장했고, 일부 시청자들은 콕스빌리가 제이켠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제이켠은 '쇼미더머니2'에 출연한 래퍼다. 과연 제이켠이 가면을 쓰고 콕스빌리로 재출연했다는 시청자들의 예상이 적중할지, 그의 활약이 주목된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8'은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