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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해수부, 16일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 공청회

부산시·해수부, 16일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 공청회

기사승인 2019. 10. 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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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 조영돌 기자 = 부산시와 해수부가 해양공간의 통합관리체제를 구현한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16일 오후 2시 부산 해양환경교육원에서 ‘부산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양공간관리계획은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수립되는 해양공간의 체계적·통합적 보전 및 이용·개발을 위한 계획이다.

이 계획은 해양공간관리 여건 및 정책방향과 해양용도구역(안) 및 관리방안 등을 담고 있다.

시와 해수부는 부산 관할해역의 해양공간 특성을 토대로 해양용도구역의 지정과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담은 계획 초안을 지난해 12월에 마련했으며 이후 해양공간관리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지자체 및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 및 이견 합의도출 절차를 거쳐 부산의 해양공간관리계획(안)’을 수립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부산의 해양공간관리계획(안)에 대한 주요 내용과 취지를 발표하고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련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한다.

해수부와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해양공간관리계획(안)을 보완한 후 관계기관 협의와 해양공간관리 지역위원회 및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 12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정규삼 시 해운항만과장은 “해양공간의 통합관리체제를 구현하기 위한 첫 번째 해양공간관리계획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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