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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NC), 게이밍 플랫폼 ‘퍼플’ 모바일 앱 출시

엔씨(NC), 게이밍 플랫폼 ‘퍼플’ 모바일 앱 출시

기사승인 2019. 10. 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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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제공=엔씨소프트(엔씨, NC)
엔씨소프트가 15일 차세대 게이밍 플랫폼 ‘퍼플(PURPLE)’의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엔씨는 퍼플을 통해 모바일과 PC를 넘나들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Cross Play)’를 선보일 계획이다. 퍼플은 △모바일 게임의 PC 완벽 구동 △PC 환경에 최적화된 그래픽 품질과 성능 △강화된 커뮤니티 시스템 △게임 플레이와 라이브 스트리밍의 결합 △강력한 보안 서비스 등의 특징으로 한다. 엔씨는 퍼플의 PC 버전과 모바일 앱 두 가지로 준비 중이다.

퍼플 모바일 앱은 △다양한 방식의 실시간 채팅(혈맹, 오픈, 일대일 등) △커뮤니티 △로비 등 일부 기능을 먼저 선보였다. 추후 △보이스 채팅 △혈맹 캘린터 △보스 타이머 △연합 혈맹 채팅 등 추가 기능들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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