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
/오창석 SNS |
배우 오창석이 '태양의 계절' 마지막회 대본을 공개했다.
23일 오창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마지막회 대본. 끝나는 날까지. 태양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창석은 KBS2 '태양의 계절' 마지막회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창석은 현재 KBS2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오태양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 102부작 드라마로,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