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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산울림이 선보이는 다장르 예술축제 ‘판 페스티벌’

극단 산울림이 선보이는 다장르 예술축제 ‘판 페스티벌’

기사승인 2019. 11. 0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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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연극, 인디밴드 공연 등...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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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장르의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판 페스티벌’이 4일부터 펼쳐진다.

극단 산울림이 주최하는 ‘판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에게 ‘판’을 제공한다는 뜻으로 2016년부터 매년 가을 인디밴드, 독립영화, 다원예술, 연극단체 등이 참여해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선보였다.

올해는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소극장 산울림, 인디음악 공연장 ‘카페 언더그라운드’, 산울림 아트앤크래프트에서 연극, 독립영화, 인디뮤지션 공연, 전시 등이 마련된다.

소극장 산울림에서는 매주 월요일 다양한 주제의 인디영화를 감상하는 ‘월요 상영회’, 수요일에는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 ‘고도를 기다리며’, ‘이방인’ 등 극단 산울림 대표작 3편의 공연 실황을 공개하는 ‘수요상영회’가 열린다. 또 ‘너를 읽다’(8∼10일), ‘베니스의 상인’(15∼17일), ‘등롱으로 밝힌 무지개빛 화폐의 유무(有無)’(22∼24일) 등 신진 극단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카페 언더그라운드에서는 매주 월요일 뮤지션과 아티스트가 함께 선보이는 공연인 ‘오픈 마이크’, 8·13·24일에는 인디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이 진행된다. 산울림 아트앤크래프트에서는 19일부터 12월 1일까지 설치미술가 손우진의 작품세계를 엿보는 ‘보강’ 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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