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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 제주도에 들어선다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 제주도에 들어선다

기사승인 2019. 11. 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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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1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0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주도에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를 설립하는 안건이 최종 승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 인해 한국은 세계 최초로 생물권보전지역 등 4대 국제보호지역을 포괄적·통합적으로 다루는 ‘유네스코 카테고리 2센터’에 속한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를 유치하게 됐다.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는 4대 국제보호지역 관리 분야에서 유네스코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보호지역 관리 향상을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4대 국제보호지역의 공통 쟁점에 대한 연구 △국제보호지역 관리자, 정책결정자, 지역주민, 기업, 시민단체 등을 위한 훈련과정 개발·수행 △국제보호지역과 다중국제보호지역의 정보 구축 △특정 생태계나 지역의 관계망 형성과 협력을 위한 기반 제공 등이다.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 센터’는 2021년 개원을 목표로 제주도 조천읍 돌문화공원 일대에 설립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센터의 운영·재정 지원을 담당하고, 제주도는 부지 및 건물 등 시설 지원을 맡게 된다.

이호중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4대 국제보호지역의 공통적인 쟁점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첫 번째 유네스코 카테고리 2센터로서 국제보호지역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국제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을 촉진하고 관련 정책을 확산·공유하는 국제적 핵심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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