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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함 잡아주는 디핑소스나 스프레드로 딱”…오뚜기, ‘갈릭 아이올리 소스’ 출시

“느끼함 잡아주는 디핑소스나 스프레드로 딱”…오뚜기, ‘갈릭 아이올리 소스’ 출시

기사승인 2019. 12. 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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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갈릭 아이올리 소스 활용 이미지
오뚜기가 깊고 풍부한 마늘의 맛과 향의 ‘갈릭 아이올리 소스’를 출시했다.
오뚜기가 깊고 풍부한 마늘의 맛과 향의 ‘갈릭 아이올리 소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오뚜기 ‘갈릭 아이올리 소스’는 생마늘과 익힌 마늘 중간의 맛 타입으로, 원물 환산 기준 5.7%의 풍부한 마늘 함량을 자랑한다. 마늘의 향이 느끼함을 잡아줘 각종 튀김류에 잘 어울린다. 풍부한 마늘 맛에 고소함이 어우러진 소스로 겨자씨가 들어있어 톡톡 씹히는 즐거움도 더했다.

‘갈릭 아이올리 소스’는 감자튀김·피자·소시지·새우튀김·육류 디핑소스나 빵·샌드위치 등의 스프레드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다용도 소스로 사용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국내 드레싱 시장에서도 마늘 원료를 사용한 다양한 제품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면서 “오뚜기 ‘갈릭 아이올리 소스’로 다양한 요리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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