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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내일 첫 출근…청문회 준비 본격화

추미애, 내일 첫 출근…청문회 준비 본격화

기사승인 2019. 12. 0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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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장관 후보자, 9일 첫 출근할 듯<YONHAP NO-2199>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9일부터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한다. 법무부에 따르면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9일 개소하기로 했다. 사진은 8일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 건물./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내정자가 오는 9일부터 본격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한다.

추 내정자는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 6층에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을 마련하고 9일 열기로 했다.

인청 준비단은 청문회 절차에 필요한 각종 서류 작성과 자료 준비를 시작한다.

인청 준비단은 8일 휴일도 반납하고 청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준비단 사무실이 현재 공사중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국회 청문 요청서 등의 자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 내정자는 오는 9일 오전 10시께 첫 출근을 하면서 취재진에게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따로 개소식 등의 행사는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청 준비단은 이용구 법무부 법무실장을 단장으로 이종근 검찰개혁 추진지원단 부단장, 김창진 형사기획과장, 천정훈 기획재정담당관, 심재철 서울남부지검 1차장 등 10여명 규모로 꾸려졌다.

추 내정자 청문회는 이달 안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지 52일 만에 추 후보자를 새 법무장관으로 지명했다.

추 내정자는 지난 5일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은 이제 시대적 요구가 됐다”면서 “소명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해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장관 내정 소감을 밝혔다.

대구 출신 추 내정자는 대구 경북여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나와 연세대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 사법시헙에 합격해 광주고법과 춘천·인천·전주지법 판사를 지냈다.

추 내정자는 1995년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했다. 1996년 15대 국회를 시작으로 16·18·19·20대까지 지역구 여성 최다선 5선 의원이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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