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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우한교민 품은’ 장호원지역에 특별지원

이천시 ‘우한교민 품은’ 장호원지역에 특별지원

기사승인 2020. 02. 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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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시장 "신용카드 수수료 전액지원"
취득세 납부기한 1년 연장 등 발표
엄태준 이천시장 코로나19 관련 언론브리핑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발표하는 엄태준 이천시장
이천 남명우 기자 = 엄태준 경기 이천시장은 14일 중국 우한 3차 귀국자들의 임시 생활 시설인 국방어학원이 있는 장호원지역에 대해 특별지원 활성화 대책안을 발표했다.

엄 시장은 장호원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연간 50만원 한도 안에서 신용카드 수수료 0.8%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취득세, 지방소득세에 대한 신고·납부기한을 최대 1년간 연장하고 자동차세와 재산세는 최대 1년간 징수 유예한다.

장호원지역 상가에 대한 방역을 먼저 시행하고 모든 상가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배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코로나19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지역화폐(이천사랑지역화폐)의 할인율을 6%에서 10%로 상향한다.

인센티브 10%면 현금 1만원을 내고 1만1000원권 이천사랑지역화폐를 구매할 수 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인근의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시 공무원들은 주 2회 지역 식당 이용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시 재정의 상반기 집행률을 57%에서 60%로 상향조정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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