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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차세대 ‘청년 한류문화 콘텐츠’ 개발에 총 4억원 투자

서울시, 차세대 ‘청년 한류문화 콘텐츠’ 개발에 총 4억원 투자

기사승인 2020. 03. 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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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 창작 지원금 1000만원, 에이전시에 6000만원 내외
청년 창작자 아이디어 발굴·콘텐츠 개발·국내외 투자자 매칭 지원
서울시 로고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한류문화 콘텐츠 육성을 위한 씨앗심기 창작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새로운 한류문화의 씨앗이 될 청년 창작자의 독창적인 원천 콘텐츠 발굴부터 투자 가능한 기획안 개발, 사업화를 위한 투자자·제작자와의 매칭 기회까지 종합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SBA 홈페이지(http://www.sba.seoul.kr)를 통해 접수받는다. 신청 기간은 에이전시 부문은 내달 8일까지, 청년 창작자 부문은 4월27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에이전시는 4개사, 청년 창작자는 16개 팀이 선발된다. 지원금은 에이전시에 각 6000만원, 청년에 각 1000만원이 지원된다. 총 4억원 규모다.

최종 선정된 창작자·팀에는 전문 에이전시 매칭을 통한 프로젝트 기획·개발·사업화 지원이 단계별로 추진된다.

김영경 시 청년청장은 “시는 그동안 청년 창작자에 대한 지원이 실제 결과물 제작에 집중됐던 것에서 나아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아이디어 시작 단계부터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작자들이 재정적 부담을 덜어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게 지원하고 차세대 한류를 이끌 고부가 가치 콘텐츠를 발굴·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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