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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4주만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의 직장동료 1명‘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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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4주만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의 직장동료 1명‘양성’

기사승인 2020. 05. 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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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방역중인 용인터미널 현장.
용인 홍화표 기자 =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용인 67번)가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4주만의 지역감염 용인 66번 확진자 A씨의 회사 동료다.

역학조사관의 조사에 따르면 A씨와 접촉한 직장 동료는 용인시민 17명을 포함해 44명으로, 7일 이들에 대해 진단 검사한 결과 용인 67번을 제외한 43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8일 수지구 풍덕천동에 거주하는 B씨(31세, 용인 67번)가 민간 검사기관인 씨젠의료재단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B씨는 지난 7일 동료인 A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는 B씨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하고, 혼자 거주하던 자택 내부와 주변을 긴급 방역소독했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격리 조치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67명, 관외등록 17명 등 총 84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67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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