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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구하라법’의 계속적인 추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부양 의무를 게을리한 상속자의 상속권을 제한하는 ‘구하라법’은 20대 국회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폐기됐다.
이홍근 기자 lhk1231@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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