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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비통신 사업 실적 기여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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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비통신 사업 실적 기여도 확대”

기사승인 2020. 05.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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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25일 SK텔레콤에 대해 통신과 비통신 사업의 조화가 강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만5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승웅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올해 영업이익은 1조2000억원으로 전년대비 6.8%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는 5G 가입자 확대에 따른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상승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말 SK텔레콤의 ARPU가 3만1767원(YoY +1.8%)로 상승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5G 가입자의 대부분은 5GX스탠다드(7만5000원) 이상 요금제를 선택하고 있어 5G 가입자 전환에 따른 ARPU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5G 가입자수는 올해 말 592만명까지 증가해 무선가입자의 1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의 비통신 사업 실적 기여도도 확대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비통신 사업의 영업수익 비중은 40%(YoY +3.1%p)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며 “2017년 이후 M&A 등을 통해 비통신 사업부문을 강화하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동사의 비통신 사업의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자회사 실적 호조 등 전사 실적 기여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며 “비통신 사업에서 유일한 적자 사업이었던 커머스 사업도 2019년 쿠폰 마케팅 효율화 등 수익성 중심 전략이 성과를 보이면서 영업이익이 1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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